#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231)
작성자:네모주◆Peia/NYlWG
작성일:2026-05-01 (금) 14:17:31
갱신일:2026-06-03 (수) 18:06:31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132네모주(e8787752)2026-05-17 (일) 13:31:04
오늘따라 약간 우중충해진 네모군
리베리한테 저 사랑해요? 하고 물어보기
리베리한테 저 사랑해요? 하고 물어보기
#133네모주(f5d79ca4)2026-05-17 (일) 15:48:14
그게 별건 아니구요.
그냥.
저 왜 사랑하는지 궁금해서. 그게.
으응.
반추하다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튼 죽어야 성립됐던 존재잖아요? 응.
...근데 그 모든 고통과 죽음을 겪지 않고 늙어 죽어도 저는 신이 됐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제 스스로가 보잘것 없이 느껴져서...
(훌쩍)
미안해요. 이상한 소리나 하고...
그냥.
저 왜 사랑하는지 궁금해서. 그게.
으응.
반추하다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튼 죽어야 성립됐던 존재잖아요? 응.
...근데 그 모든 고통과 죽음을 겪지 않고 늙어 죽어도 저는 신이 됐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제 스스로가 보잘것 없이 느껴져서...
(훌쩍)
미안해요. 이상한 소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