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690)
작성자:네모주◆Peia/NYlWG
작성일:2026-05-01 (금) 14:17:31
갱신일:2026-07-21 (화) 15:57:49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402네모주(0198a05d)2026-07-03 (금) 07:34:42
한창 배우다가 헥헥대며 나가떨어진 네모군
저, 알다시피, 에리는 조금 알려나 하지만... 이유가 있어야 한다- 라는 그런 게 조금 있단 말이죠.
뭐어 요새 에리랑 같이 있을래-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요 한 거라든가...
...나쁜 버릇인 거 알고 있어요. 에리는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줄 거란 것도 알아요.
그냥,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지켜주고 싶고.
나도 노력했다고 하고 싶고. 응... 사람이, 어- 발달과정을 늦게 배우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주세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이야기지만 에리이. 저 안아주세요. 저 에리 꼭 안고 목덜미에 고개 파묻고 있고 싶어요.
헤...
하고 중얼중얼웅얼웅얼 할 것 같다
저, 알다시피, 에리는 조금 알려나 하지만... 이유가 있어야 한다- 라는 그런 게 조금 있단 말이죠.
뭐어 요새 에리랑 같이 있을래-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요 한 거라든가...
...나쁜 버릇인 거 알고 있어요. 에리는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줄 거란 것도 알아요.
그냥,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지켜주고 싶고.
나도 노력했다고 하고 싶고. 응... 사람이, 어- 발달과정을 늦게 배우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주세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이야기지만 에리이. 저 안아주세요. 저 에리 꼭 안고 목덜미에 고개 파묻고 있고 싶어요.
헤...
하고 중얼중얼웅얼웅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