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7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7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5-02 (토) 14:21:45
갱신일:2026-05-27 (수) 10:43:44
#0◆98sTB8HUy6(1671fafa)2026-05-02 (토) 14:21:4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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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93◆98sTB8HUy6(c97a6316)2026-05-08 (금) 12:52:10
>>290
정보 하나만을 믿고 이동하는 게,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은 뭐 말이 됐을까요.....
고생하는 둘째형... 무언가 고민하던 첫째형... 걱정하는 두 부모님은 잠시 잊고, 강산은 순천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순천의 소문지로 바로 향하기 전.
강산에게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 정주 주가의 아들이 온다기에, 그 둘째가 오는가 했는데. "
그리고, 강산은 그 사람을 보자마자 고개를 숙입니다.
" 벌써 셋째가 젖 떼고 돌아다닐 때가 됐다니. 놀랍군! "
얼굴에는 거뭇한 수염이 덥수룩하지만, 어설프게 깎아 자라느니만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키는 강산보다도 작고, 강산이 아는 대부분보다 작아 130cm를 겨우 넘길까 말까 싶은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강산은 이 남자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 한국의 양반은 기본적으로, 그 업적과 공을 기반으로 중앙에서 임명되는 명예직입니다. 그에 더해 여러 권한을 추가받아 지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신 한국은 기본적으로 왕정이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과거 대한민국 시절의 관료제 역시 적용하고 있는 바.
한 지역에서는 두 개의 권력이 서로 공존하거나, 또는 대립하며 그 지역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고, 너무 내 얘기만 했나? "
" ...... 너무 옛적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닙니까? "
그리고, 강산은 지금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순천의 양반과, 관료가 같이 자신을 보러 온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으니까요.
" 어어, 이놈 봐라. 왜 떠는게야? "
" 어르신 얼굴 보면 누구라도 안 떨겠습니까? "
" 크햐햐!!! 그 말도 맞지!!! "
아니.
정보 하나만을 믿고 이동하는 게,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은 뭐 말이 됐을까요.....
고생하는 둘째형... 무언가 고민하던 첫째형... 걱정하는 두 부모님은 잠시 잊고, 강산은 순천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순천의 소문지로 바로 향하기 전.
강산에게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 정주 주가의 아들이 온다기에, 그 둘째가 오는가 했는데. "
그리고, 강산은 그 사람을 보자마자 고개를 숙입니다.
" 벌써 셋째가 젖 떼고 돌아다닐 때가 됐다니. 놀랍군! "
얼굴에는 거뭇한 수염이 덥수룩하지만, 어설프게 깎아 자라느니만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키는 강산보다도 작고, 강산이 아는 대부분보다 작아 130cm를 겨우 넘길까 말까 싶은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강산은 이 남자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 한국의 양반은 기본적으로, 그 업적과 공을 기반으로 중앙에서 임명되는 명예직입니다. 그에 더해 여러 권한을 추가받아 지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신 한국은 기본적으로 왕정이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과거 대한민국 시절의 관료제 역시 적용하고 있는 바.
한 지역에서는 두 개의 권력이 서로 공존하거나, 또는 대립하며 그 지역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고, 너무 내 얘기만 했나? "
" ...... 너무 옛적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닙니까? "
그리고, 강산은 지금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순천의 양반과, 관료가 같이 자신을 보러 온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으니까요.
" 어어, 이놈 봐라. 왜 떠는게야? "
" 어르신 얼굴 보면 누구라도 안 떨겠습니까? "
" 크햐햐!!! 그 말도 맞지!!!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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