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7

#1177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7 (1001)

종료
#0◆98sTB8HUy6(1671fafa)2026-05-02 (토) 14:21:4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869윤성 - 강산(02f86a3f)2026-05-22 (금) 12:40:44
" 흐응 "

낮은 탄성
윤성은 강산의 화술에 제법 감탄했다
저 정도 위치에 있다면. 윤성에게 저렇게 배려하듯이 거절하진 않았을 것 이다
특히 무례를 저지른 윤성의 감정을 배려하는 듯 완곡한 거절과 다른 방식의 제안은 강산의 성격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 강형은 상냥하시네요 "

특별반의 여럿은 윤성이 지닌 에고와 충돌하는 에고를 지녔다
자본주의와 나르시즘이 뒤섞인 지저분하면서 단단한 자신의 에고와 상충하는 에고를 꺽어 성장의 밑거름으로 쓰고 싶은 윤성이지만
눈 앞의 강산이 보여주는 에고는 조금 남다르게 느껴졌다

이타적이면서도 이기적인 그 오묘한 무언가
그렇기에 윤성은 주강산이 여명을 내치는 것을 보고 싶어졌다
소속보다 자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윤성이 생각하는 옳고 현명함 이니까

" 시윤씨의 그런 성숙함은... 경험해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강형이 상냥한건 알겠어요. 이렇게 소고기를 사주셨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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