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 [1:1] 동산으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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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09:40:21 -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7:30:28
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09:40:21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01:20:15
먼가 어린시절 추억의 단절과는 쪼금이나마 멀어진 느낌이라 안심하는 것도 있겟죠... 루힐이 릴리벳한테 영향을 많이 받은 만큼 릴리벳도 루힐한테 영향받은 게 많을 테니까......ㅜ
밤에 몰래 만나는 거 왠지 창문 아래서 세레나데 부르는 장면 아니면 라푼젤한테 머리 내려달라고 하는 듯한 느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싸운 사이에 릴리벳이 사냥을 했다면.... 그냥 구구절절 자기가 한 일 다 얘기하다가 자기가 루힐 쏜 줄 알았던 착각까지 얘기하고... 진짜진짜 드물게 죽지 말라고 울 것 같아요,,,,
자기가 루힐을 끌고 나왔을 때 루힐이 했던 말이 릴리벳한테는 몬가 나 죽어도 갠차나~~ 상관없어~~~~처럼 들려서 억장이 와르르맨션이 되었을 것 같기 때문에..🥲
밤에 몰래 만나는 거 왠지 창문 아래서 세레나데 부르는 장면 아니면 라푼젤한테 머리 내려달라고 하는 듯한 느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싸운 사이에 릴리벳이 사냥을 했다면.... 그냥 구구절절 자기가 한 일 다 얘기하다가 자기가 루힐 쏜 줄 알았던 착각까지 얘기하고... 진짜진짜 드물게 죽지 말라고 울 것 같아요,,,,
자기가 루힐을 끌고 나왔을 때 루힐이 했던 말이 릴리벳한테는 몬가 나 죽어도 갠차나~~ 상관없어~~~~처럼 들려서 억장이 와르르맨션이 되었을 것 같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