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백합] 안녕이라는 말대신 안녕

#12223 [1:1/백합] 안녕이라는 말대신 안녕 (182)

#0◆HqtdN5ly7S(d9319d04)2026-05-24 (일) 02:11:45
헤어질 때의 안녕과 다시 만날 때의 안녕 사이.

그 긴 공백을 채운 건 무성한 소문도, 화려한 경력도 아닌 너를 향해 앓았던 낮은 열기뿐이었다.

안녕이란 말 대신, 우리가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유일한 진심에 관하여.
#144◆lHp/w/X9b.(9b21bf1b)2026-06-12 (금) 14:34:00
뭔가~ 조금 찌들어있고 쓸데없는 자존심도 잇고 하지만, 음침하진 않은? 애 자체는 순수하고 솔직한 그런 느낌을 생각해서 그럴까~

문장 하나하나 뜯어서 맛있게 먹어주어서 너무 기분좋고 고맙네~ 딱 그런 느낌을 생각하고 썼는데 말이야☺️☺️
칭찬은 참치를 춤추게 해 ~~

이제 여름이라 날이 부쩍 더워지고 있어.. 아키호주 항상 더위 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좋은 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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