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1224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731)

#0◆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18:58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이 스레는 6월 21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5번째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어장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어장이에요.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절대로 그 어떤 직간접 수위선을 넘는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본스레 세워지기 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정식 임시어장이에요.
#461세이주(e79abd27)2026-06-29 (월) 11:30:46
>>460 @미캉주
세이네 아버지는 조금 무뚝뚝한 편인데 세이네 어머니는 엄청 다정다감하고 소녀소녀한 분이여서 미캉을 만나면 항상 따뜻하게 대해줬을거 같아요. 세이한테도 미캉한테 잘해주라고 하지만 세이…… 들은체만체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의도치 않게 이상한 사고들 많이 쳤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세이가 맡겨진 이상 둘이 서로 밉다고 티격태격해도 떨어져 있을 수 없는 상황일거고 또 금방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 할머니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으면 그때 장례식장에서 보고 3월 입학해서 또 마주치게 되고 그런 느낌이었겠네요.

미캉주가 제시해준 것도 맛있는데……. 그럼 4번하고 미캉주 의견을 한 번 섞어볼까요? 초등 고학년 겨울 방학 때 미캉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고, 할머니댁을 못가게 하겠다는 부모님의 엄포에 무서워져서 세이가 밀어서 그런거라고 홧김에 얘기하게되고. 그런 뒤 세이는 억울하게 혼나지만 입만 꾹 다물고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미캉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어른들 입장에서는 평상시에 투닥거리기도 해서 진짜로 그런 행동을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세이가 할머니댁에 가까이 못오게끔 하고 미캉도 치료 때문에 후쿠오카로 돌아갔다가…….
여름방학 때 미캉이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오게 되고, 세이가 그래도 미캉이 그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고 싶어서 몰래 어디로 나오라는 쪽지를 몰래 보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꽃이라도 따다가 주려고 하다가 꽃밭 주인한테 걸려서 혼이 나고, 그때 갑자기 폭우가 심하게 내려서 세이도 앓고 세이 기다리던 미캉도 앓고. 결국 미캉을 만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일년이 지나버려서. 그리고 미캉이 자기를 기다리다가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미캉을 만날 면목이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영영 인연이 끊어져버린…….. 그런 느낌 어떠세요? 물론 미캉이 없을 때는 세이가 할머니댁에 자주 드나들 것 같은데 미캉이 오는 방학 때는 발길을 딱 끊어버리게 될 것 같고.

그러면 할머니 장례식 때까지 서로 연락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딥할까요? (고민) 아니면 그렇게 헤어졌다가 서로 중학 시절을 보내고 그걸 보다못한 할머니가 중간에서 중재해서 고등학생 때는 서로 마주치게 되는데, 그 때 앙금은 풀지 못한채 데면데면 지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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