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1224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1001)

종료
#0◆a48X4Ks48G(b0f02d32)2026-05-24 (일) 16:18:58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이 스레는 6월 21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5번째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어장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어장이에요.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절대로 그 어떤 직간접 수위선을 넘는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본스레 세워지기 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정식 임시어장이에요.
#872요하쿠주(6d03e8b0)2026-08-07 (금) 00:15:56
situplay>12243>865 @츠카사주

오케이~ 정성스러운 답변 고마워~ 내 쪽에서 취합한 썰 풀어놓을건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니 일부 모호하게 뭉갠 거 감안해줘~

먼 과거 인류가 일족화 되어가는 시기에 일찍이 신앙을 깨우쳐 위대한 고위신(요하쿠의 아버지)를 섬기는 일족이 있었어. 일족의 섬김은 고위신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따랐기에 당시 종의 신이 손 댈 여지가 없을 만큼 아주 훌륭했지.
그래서 이 위대한 신은 그의 장성한 '자식'을 데려와 일족의 뿌리신으로 삼아주겠노라 했어. 그 조건이 충족되는 날까지 잘 모신다면 말야.

장성한 '자식'은 현현할 적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었지만 번데기와 같은 상태였어. 일족의 신앙이 쌓여갈수록 새로운 신위가 그 안에 자라나고 있었어. 이를 돌보는데에 일족이 미숙했을테니 종의 신의 개입이 필요했을거야.
동시에 어린듯 어리지 않은 모호한 신위가 종의 신에게 접하였겠지. 이 시기에는 접하기만 할 뿐 명을 내리지는 않았어. 그리고 이 때는 아직 이 '자식'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았을 거야. 통찰하려 해도 무수히 많은 것이 보였을 것이다 정도?

하지만 일족은 달성하는 날을 지척에 두고 위대한 신과의 약조를 어기고 말았어. 그것도 '자식'인 신에게 가장 견디지 못 할 '대죄'의 업으로.
조금만 더 섬김을 받았다면 온전히 재탄했을 '자식'은 일족이 대죄를 범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일족에 가장 큰 형벌을 내리며 날이 덜 찬 재탄을 이루었어. 한 번 죽음의 문턱을 밟았다가 다시 돌아오는 형태로. 신앙이 쌓인 그릇이 산산이 무너졌으나 어버이의 손에 의해 재구성되었거든.
지난 시간 받은 신앙으로 위상은 고정되고 형상은 취했으나 덜 채워진 날과 일족의 업보로 인한 여파가 신체에 남았지. (서핑 대회 때 '눈'의 이변)

이 미숙한 재탄의 때에 처음으로 종의 신의 눈에 '자식'의 근원과 이루고 있는 것들이 비췄으리라 생각해. 여전히 많은 것이 있지만 가장 으뜸된 것이 '하늘'이며 그전엔 가장 희박하던 것이 발 아래 고일만치 크게 자리하였다는 것, 정도만 일단 풀어놓을게.
'자식'된 신은 그 시선을 느끼고 종의 신에게 첫 명을 내려. '네가 지금 본 것, 통찰한 것을 어느 누구에게도 발설치 마라.' < 사실상 여기부터가 관계의 시작이라고 봐.

쓰다보니 기존 선관과 꽤 벗어난거 같아서 음~ 아예 새로 쌓는단 쪽으로 봐주면 될거 같아! 질문과 조율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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