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22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449)

#0◆98sTB8HUy6(951d18a0)2026-05-24 (일) 22:13:33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364알렌 - 린(f0f62943)2026-06-03 (수) 15:33:23
"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죠.

그렇게 말한 알렌은 린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 동안 민폐를 끼쳐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정말 감사해요."

아마 자신이 방황하며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았을 이에게 작게나마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다.

"린 씨가 아니였다면 저는 진작에 저를 놓아버렸을거에요."

카티야와 이별하고 무너진 모래더미 속에서 살아달라는 그녀의 한 마디가 계기가 되어 모든 것을 외면했을지라도 자신이 저지른 만행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만약 그녀와 강산이 아니였다면 아마 거기까지 도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저를 가장 많이 도와주신건 린 씨였어요."

그녀가 어떻게 여기든 지금까지 자신을 가장많이 지탱해 준 이는 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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