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22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001)

종료
#0◆98sTB8HUy6(951d18a0)2026-05-24 (일) 22:13:33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741알렌 - 린(a0a527e0)2026-06-06 (토) 10:23:01
"네, 하지만 받아주셨으면 해요, 제 이기심이긴 하지만요."

겸양일지 진심일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을지 알지 모르는 린의 대답에 알렌은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말한다.

설령 린 본인이 알렌을 도울려는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알렌은 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깊이 감사하고 있었으니까.

"네, 저도 린 씨의 곁을 지킬게요. 그런 약속이니까요."

약속이 아니더라도 이제와서 린의 곁을 떠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 막연하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그녀가 더 편해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네. 이 친구에게도 큰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요. 저를 용서해준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검을 되찾았다는 말에 린의 시선이 히지가사아메에 가 있는 것을 본 알렌이 무심한 듯 말을 꺼냈다.

물론 여기서 그 잘못을 말한 만큼 알렌이 눈치 없지는 않았다.


//8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