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5-24 (일) 22:13:32
갱신일:2026-06-12 (금) 05:25:00
#0◆98sTB8HUy6(951d18a0)2026-05-24 (일) 22:13:33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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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812알렌 - 린(d813581f)2026-06-08 (월) 15:48:00
"그냥... 다 좋은거 같아요."
왜 좋은지, 뭐가 좋은지 잘 설명할 수가 없었다.
그냥 지금 이 시간이 그저 좋게 느껴졌다.
그 대답에 잠깐 침묵하던 린이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알렌에게 질문을 건내왔다.
"걱정이 들어요."
알렌이 대답했다.
"저는 지금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데 정작 린 씨는 억지로 저랑 어울리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불안해 질 때가 있어요."
자신이 그간 해온 행동들 때문에 이미 자신에게 정이 떨어졌음에도 린이 어떠한 이유로 억지로 어울려주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니까, 린 씨. 혹시 저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시다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첫만남은 조금 어색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는게 저는 참 좋아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보았다.
//14
왜 좋은지, 뭐가 좋은지 잘 설명할 수가 없었다.
그냥 지금 이 시간이 그저 좋게 느껴졌다.
그 대답에 잠깐 침묵하던 린이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알렌에게 질문을 건내왔다.
"걱정이 들어요."
알렌이 대답했다.
"저는 지금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데 정작 린 씨는 억지로 저랑 어울리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불안해 질 때가 있어요."
자신이 그간 해온 행동들 때문에 이미 자신에게 정이 떨어졌음에도 린이 어떠한 이유로 억지로 어울려주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니까, 린 씨. 혹시 저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시다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첫만남은 조금 어색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는게 저는 참 좋아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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