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22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001)

종료
#0◆98sTB8HUy6(951d18a0)2026-05-24 (일) 22:13:33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866알렌 - 린(cc78782f)2026-06-10 (수) 15:20:00
"제 걱정도 비슷한 걱정이였는걸요."

책임감 때문에 앉아있는건 아닐지 걱정했다는 린의 말에 알렌이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했다.

"둘 다 같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으니, 저희 좀 더 마음 편히 있어도 될 거 같아요."

은혜와 빚이 복잡하게 얽힌 관계일지라도 그냥 지금은 그런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온전히 옆에 있는 이만을 생각하고 싶었다.

"그럼 우리 녹차라도 사올까요?"

이 시간이 지나면 아마 오랫동안 떠나 있던 특별반이 길드로 바뀐 것에 적응하며 여태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한 만회를 하느라 바쁜 날을 보낼 것이다.

또한 린과도 약속된 것을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날이 계속 될 것이고.

그러니 지금 만큼은 순전히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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