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22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8 (1001)

종료
#0◆98sTB8HUy6(951d18a0)2026-05-24 (일) 22:13:33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요즈음 진행이 적어 미안합니다......
#992알렌 - 린(1fd2dad2)2026-06-11 (목) 15:26:18
"네, 같이요."

같이 걸으며 주변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조금은 다른 기분이 느껴지기에 알렌은 린과 함께 녹차를 사러가자 제안했고

그녀는 그 제안에 자신이 차를 사는 것이 좋겠다며 받아주었다.

그렇게 나란히 봄길을 걷던 중 린에게서 지나가듯 질문이 들려온다.

"글쎄요. 살기는 좋겠지만, 곡식과 농작물이 익어가는 여름과 추수하는 가을이 없는건 조금 아쉬운걸요. 겨울이 없는 건 마음에 들거 같기도 해요."

알렌은 그 물음에 살짝 웃으며 답했다, 더운 여름과 시드는 가을이 아쉽기는 해도 나름대로 거기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있었다, 겨울도 마찬가지지만 역시 알렌은 겨울에 정을 붙이기 힘들었다.

그렇게 걷다보니 금방 가판대에 두 사람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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