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261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001)

종료
#0◆98sTB8HUy6(5cc25340)2026-06-11 (목) 13:59:1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684린-알렌(8c9e0fb4)2026-06-27 (토) 15:15:22
"제 얼굴에 뭔가 묻었나요?"
저를 뚫어져라 바라보더니만 혼자 후련해진 얼굴로 다시 기분 좋게 헤실거리는 얼굴을 그녀는 지그시 바라보았다.

"아니면 화장이 이상하게 되었나요? 그런걸로 놀리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계속 속이 끓다보니 이제는 부루퉁한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청소년기 이후로 린의 얼굴은 일정 이상의 감정이 드러날것 같으면 자동적으로 웃음을 그렸다.

"알렌은 제가 웃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최대한 보기 좋게끔 웃어야만 하니 꽤나 곤란해졌어요."
도리어 웃는 걸 좋아하지 않으시냐며 유도 심문격 질문을 하지 않고서 평소 같지 않게 린은 단정을 지었다.

"이유를 물어보야도 될까요?"
눈웃음을 그리며 진심과 가식의 경계에 걸친 미소를 그린다. 그 얼굴 그대로 그녀는 그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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