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261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001)

종료
#0◆98sTB8HUy6(5cc25340)2026-06-11 (목) 13:59:1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719린-알렌(4fae86db)2026-06-29 (월) 15:44:25
"장난인 것 같나요?"
조금 뾰루퉁히 새초롬한 표정을 짓던 린의 시선이 옮겨가 힐끗 알렌을 바라본다. 그는 꽤나, 생각보다도 더 당황한 것 같았다.

"저는 알렌을 믿어요. 알렌은 제가 무서워서 믿지 않는 것 같지만요."
알렌이 말하는 남성에 대한 짖궂음이 어떠한 의미인지 모르는 게 아니면서도 린은 시치미를 떼었다. 실은 오히려 그녀를 명백히 '그녀'로 간주하는 듯한 그의 반응에 린이 놀랄 것 같았다.

"혹시 저의 안위를 걱정하시는 거라면, 저는 아무에게나 그러지 않으니 괜찮아요. 이러면 안심이 될까요?"
"저기, 어디 불편해요?"
알렌에게는 점입가경으로 린은 계속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알렌에게 다시 다가가 빤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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