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261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9 (1001)

종료
#0◆98sTB8HUy6(5cc25340)2026-06-11 (목) 13:59:1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858린-강산(7b14f3db)2026-07-07 (화) 14:23:16
"상처받은 이들?"
처음 들었다는 듯 눈을 깜박거리다가 잠시 짧게 기도*를 한다.

"아버지께서 미리 언질을 주지는 않으셨기에 저로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나중에 만날 수 있다면 물어볼게요."
시윤도, 에브나도 강산의 표정의 변화가 없는 것을 보아 다행히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다.

"멜템?"
모르는 이름의 등장이다. 서서히 긴장이 놓여가는지 린이 말이 간결해진다.

"전에 한 번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편입생이었나요?"
'그'의 이름이 스쳐지나갔지만 일부러 신경쓰지 않는척 낯선 이름에 대해 먼저 물어본다.

"...같이 있어서 다행이었다면 필히 매우 강한 상대였을 터인데, 이리 뵐 수 있어 다행이어요."
다시 말이 길어졌다. 강도? 서울에서? 왜? 머릿속에 온갖 물음표가 떠돌아다녔지만 린의 굳건한 가면은 든든하게 미소를 그리고 있었다.

"알렌군도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생글생글 웃으며 강산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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