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시트 어장

#1277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시트 어장 (159)

#0◆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00:42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10◆ZTTuBiUNwW(a7603d62)2026-06-20 (토) 15:07:24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통칭) 오츠키노카미 / 하후리베 츠카사

모티브 신: 종(從)

성별: 남성체

학년 : 3학년

학과 및 동아리: 민속학과 / 수영부

외형: 언뜻 푸른기가 감돌 만큼 새까만 머리, 난처럼 쏟아지도록 묶은 단정한 꽁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체격, 남자답지도 여자답지도 않은 몸선, 그리고 백도자기 같은 산뜻한 정가로움으로 이루어진 자. 순한 눈매 아래의 눈동자는 늘 당신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일에 익숙해져 있다.

성격: 종으로서는 엄중하니 충직하며, 대학생으로서는 늘 무거울 수만은 없으니 적당한 가벼움과 원만함을 얹었다.
남의 뒷바라지가 익숙하기에 늘 손이 쉬지 못한다. 술자리가 파하면 한 사람 한 사람 살뜰히 챙겨 귀가시키며, 조별과제에서 기꺼이 조장을 짬처리 당할 타입. 그냥 호구인가…

기타: 신을 섬겨 모시는 종(從), 그 직분 자체를 신격으로 맡은 신. 팔백만신 중 가장 말석에 자리해 그보다 낮은 신은 존재치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다. 아득히 오랜 세월 신께서 내리시는 말씀이라면 무엇이든 받들어온 신실한 충복으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종과 달리 어느 한 신을 절대적으로 모시지 않고 경계에 임해 모든 신을 모신다. 술을 따르라면 따르고, 좌를 마련하라면 마련하며, 입은 무겁고 손은 빠르며, 들은 것은 잊은 양 굴고 본 것은 보지 않은 양 낮게 엎드리는, 신들 입장에서는 실로 편리한 존재.

성적 성향: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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