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시트 어장

#1277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시트 어장 (159)

#0◆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00:42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11◆G9rGJEI0Aq(2b5c0102)2026-06-20 (토)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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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
″Ny-r-ketius-abt″ / 소토스라 요하쿠 そとすら よはく

모티브 신: 푸른 상공으로부터 그 너머 창대한 외우주에 이르기까지― ′여공간′을 드넓게 아우르는 신적 존재.
지상의 기준으로 하늘로서 관측되므로 약칭
″하늘의 신″ 으로 통한다.

성별: 여성

학년 : 4학년

학과 및 동아리: 민속학과 / 밴드부

외형: 순백의 광채 위로 밝아오는 새벽의 푸름을 얇게 펼쳐 얹은, 은청빛 머리카락 아래 새하얀 피부로 덮인 뭇 여성의 육신이 자리했다.
잔잔히 흔들리는 윤곽의 머리카락은 가볍게 눈가를 스치는 앞머리에서 차츰 늘어져 무릎에 끝이 닿는 긴 기장으로 유지된다.
총체적인 육신의 스펙은 신장 약 170cm, 체중은 ¿⁒!#/Kg이나 실감은 신장 대비 몹시 가볍다.
체중에 비해 매우 육감적이며 늘씬함을 겸비한 ′정상적인′ 체형이다.
안면― 얼굴의 생김은 묘한 신비로움이 깃든, 태생불명인 미인의 상을 갖추었다.
눈꼬리는 위로 틔었으나 시원히 그려진 눈썹과 눈매 자체는 그다지 매섭지 않다.
진하면서도 탁하지 않은 청옥색 눈동자가 촘촘한 속눈썹 아래에서 여실히 빛을 발한다.
반듯한 콧등 아래 뭇 과실처럼 도톰하며 홍옥빛 촉촉함 머금은 입술은 눈매와 더불어 부드러운 호선의 표정을 상시 띄운다.
얼굴을 비롯한 피부 전면은 흠집 하나 없이 말끔하고 희며 매끈한 탄력이 유지되어, 약간 앳됨을 겸한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본 육신을 커버하는 의복과 치장품은 시대에 맞추어 다양하게 섭렵한다.
장신구 중 검지 두 마디 정도 크기의 푸른 옥석 팬던트만은 시대불문 항시 착용 및 소지한다.

...′하늘′이라 불리우는 공간, 개념을 포괄한 외우주계의 신좌...
일반적인 시야로는 관측할 수 없는... 거대한 신체神體가 ′하늘′의 영역 전체를 덮고 있다...
그것은 물질이되 비물질이며... 정형되었으나 비정형적 형태이다...
본디 ′하늘′에 색 또한 없으므로... 그것은 단지... 투영한다...
투과의 정도에 따라... 가시화와 비가시화를 자유로이 오간다...
전체를 볼 수 있는 이는 극히 드물고... 동격 혹은 이상의 신이라 하여도 쉽지 않다...
분명한 것은, 이 신체가 곧 ′하늘′이기에―... 공간과 개념에 관하여 간섭력과... 필히 갖추었다는 사실이다...


성격: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편하고, 적당히 무신경하다.
냉정하진 않고 주변의 분위기에 쉬이 편승하며 잘 섞여든다.
감정의 변화가 유동적이면서 극단적이지는 않다.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감을 재어 판단하는 것에 능하여 이에 대한 대응 또한 능통하다.″

...들여다본들...것은...할지니...

기타: ″...아버지가 일본인이며 어머니는 영국인인 혼혈 태생이다.
나고 자란 나라는 영국이고 일본에는 아버지의 추천으로 고등과정 졸업 후 유학을 왔다.
현재 학교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지어진 10층 맨션의 10층에 입학 초부터 거주 중이다.
어머니는 일찍이 작고하였으며 아버지는 연중 해외 출장으로 계시지 않는다.
별개의 가족은 없고 밝은 회색 털의 보더콜리와 함께 살고 있다.
거주 중인 건물 외에, 연식이 약간 있는 흰색 세단 승용차 한 대를 소유하였다...″

...의 끝자락에서... 어버이의 ′손′에 의해... 자아를 성취하여 이윽고... ...로서 존립하여진다...
존재의의를 따라 고착된 위상은 없으나... 어버이에 의해 ′하늘′의 개념과 위상을 취득... 이후 공간으로서 적용하였다...


″...학교 생활은 다분히 평범하게 보내었다.
전공은 개인적 흥미에 의한 것이며 현장조사보다는 문헌의 조사와 자료 탐구를 주로 한다.
준수한 성적으로 장학금 리스트에도 종종 이름이 올랐다.
전공 리포트를 특이한 관점에서 쓰는 학생으로 교수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동아리 활동에 관해서는 1학년에는 수영부, 2학년에는 댄스부, 3학년부터는 밴드부에 소속되어 왔다.
수영부는 지역의 분위기를 파악할 겸 단순 취미의 영역으로 즐겼다.
댄스부와 밴드부는 각각 춤과 노래에 소질이 있기도 하며 각 분야의 무대 연출 등등에 일찍이 관심이 있었다.
이론보다는 체험이 적합하다 싶어 번갈아 직접 활동을 함으로서 현장감을 익혀보았다고 한다.
때문에 직접 무대에 선 적은 그다지 없고 백스테이지에서 주로 활동했다.
4학년에도 밴드부에 남은 사유는 노래하는 쪽을 조금 더 즐기기에 밴드의 공연적 요소가 취향에 맞아서다.
예정대로라면 졸업 이후 일본을 ′완전히′ 떠난다...″

...그 아래... 모든 것이 하나의 덩어리와 다름 없던 시절... 셀 수 없는 충돌이 있었고...
그칠 줄 모르는 호우의 나날로 이어져... 담금을 거친 후에야...
무수한 생명체가 구상되고 스러지었으며... 모든 생명은 다시 태어나는 흐름을... ′하늘′로서 관망하여왔다...


″...교내 외 활동은 잘 보이지 않는다.
휴일에 시내에서 떨어진 잡거빌딩의 파칭코 가게에 자주 나타난다.
커피를 비롯한 차음료를 자주 즐기고 단과자도 함께인 경우가 잦다.
술 또한 몹시 잘 마시는 주당으로 술에 잘 혹하고 술자리는 거의 빠지지 않는다...″

...이윽고 하계에 지성이 자라... 인간이라는 종이 그 위에 자립하여... 문명이 솟고...
이는 그것의 ′눈′에... ...하여 형태를 갖추고... 지상을 유영한 세월... 매우 아득하였다...


″...독특한 연초를 피우는데, 싸하고 단 향이 나며 자색과 청색이 섞인 기묘한 연기가 나온다.
전자담배의 액상처럼 독특한 향신료를 섞은 물건으로 위법한 물건은 아니다.
필터가 없는 타입으로 전용 케이스와 라이터, 물부리를 소지한다.
댄스부에 소속되어 있을 시절 밝힌 바로는 발레와 왈츠가 특기라고 한다.
밴드부에 소속되며 밝히길 가장 잘 다루는 악기는 피아노라고 한다...″

...이래로... 수많은 장소와 시간에 존재했으며... 수많은 생명에 접했으나... 현재에 무엇...지 않았다...

″일본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어째서인지 마주친 누구나 기시감, 혹은 낯익음을 느낀다...나?″

...″―″은... 언제나... 어디까지나... 요원히...

성적 성향: HL(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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