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7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시트 어장 (159)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06-20 (토) 15:00:42
갱신일:2026-07-20 (월) 07:28:09
#0◆a48X4Ks48G(d988c8e7)2026-06-20 (토) 15:00:42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에메랄드 빛 푸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사장이 찬란하게 반짝이는 가미우미 마을에 어서 오세요.
지금 당신의 옆자리에 있는 이는 이 마을에 몰래 찾아온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136◆O3jqA4lIgC(17ac4c60)2026-07-08 (수) 11:51:07
신으로서의 이름 / 인간으로서의 이름
荒獅子(아라지시) / 新垣 潮(아라가키 우시오)
'거친 사자'라는 뜻의 본명. 시사는 원래 입 벌린 「阿(아)」와 입 다문 「吽(운)」 한 쌍인데, 얘는 액운에 이빨을 드러내는 「阿」 쪽.
모티브 신: 시사(シーサー, 石獅子)
오키나와 지붕이나 문 위에 앉아 마을과 집을 지키는 사자개 수호수. 고유명 신이 아니라 '시사'라는 부류 전체를 가리키는 종류다.
성별: 남성
학년: 3학년
학과 및 동아리: 건축학과 / 수영부
시사가 원래 건물을 지키는 수호신이라 건축학과를 골랐다는 설정. 겉은 무심한데 도면 볼 땐 꼼꼼하다. 수영부는 오키나와 바다 때문. 물 싫어하는 고양이면서 정작 물속에선 조용하고 빠른 게 갭이다.
외형:
183cm 정도에 다부진 체격. 엄청 큰 키는 아니지만 수영으로 붙은 어깨랑 팔이 눈에 띈다. 볕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에 머리는 바닷물에 바랜 듯한 애쉬 그레이(잿빛 은발). 뿌리는 짙고 끝으로 갈수록 색이 빠진다. 짧게 친 투블럭에 앞머리만 흘러내린다.
눈은 옅은 청록색. 볕 아래선 초록빛, 그늘에선 잿빛으로 보인다. 눈매가 살짝 처진 반달형이라 날카롭다기보단 졸려 보이는 인상이고, 웃으면 눈이 얇게 접힌다. 콧대랑 목선이 길고 턱은 둥근 편. 왼쪽 눈썹에 옅은 흉터가 있고(신으로 있을 때 생긴 균열 자국), 왼 귀 안쪽에 검은 스터드 피어스 하나.
셔츠 소매는 늘 반쯤 걷어붙이고, 낡은 알로하를 자주 입는다. 목엔 산호 조각 꿴 가죽끈. 손 마디가 굵고 손바닥엔 굳은살이 있다. 맨발이나 샌들을 좋아하고, 걸을 때 발소리가 잘 안 난다. 앉을 땐 꼭 난간이나 옥상 턱, 책상 위처럼 높은 데를 찾는다.
신으로서의 모습: 현현하면 집채만 한 석사자. 바랜 흰 모래 같은 몸에 파도 무늬가 새겨져 있고 산호랑 청록 이끼 빛이 돈다. 벌린 입 안쪽만 잔불처럼 붉고, 눈은 인간일 때보다 더 선명한 청록. 낮게 그르렁대면 공기가 눌리고, 한번 포효하면 액이랑 화가 문턱을 못 넘는다.
성격:
무뚝뚝하고 말수 적고 직설적. 시끄러운 무리를 질색하고, 자기 자리나 자기 사람에 대한 텃세가 있다. 처음엔 쌀쌀맞아도 말을 아예 안 섞진 않는다. 툭툭 던지듯 대꾸하고 필요할 땐 제대로 말한다. 정 붙는 데 오래 걸리는 고양이형이라, 겨우 곁 좀 줬다가도 다음 날 아무 일 없던 척한다.
이래도 본질은 지키는 신이라 누가 위험하면 그냥 몸이 먼저 나간다. 앞을 막아서거나 흔들리는 사람한테 묵직한 한마디를 던진다. 말보다 행동으로 챙겨서 다정한 게 늘 뒤늦게 들킨다. 작은 짐승이랑 아이한테 약하고, 한 약속은 꼭 지킨다.
기타:
- 원래 한 쌍: 입 다문 「吽(운)」 짝—손위 남매 격의 또 다른 시사가 있다는 설정(NPC로도, 다른 자캐로도 엮을 수 있음).
- 수호 대상: 오키나와 옛 마을의 돌문이랑 그 주변. 섬 전체를 은근히 자기 책임처럼 여긴다.
- 능력: 액막이랑 재앙 감지(악의를 냄새처럼 맡음), 단단한 방어, 짐승 같은 완력.
- 약점: 기분 좋으면 목에서 저도 모르게 골골 소리가 난다(사람 앞에선 필사적으로 숨김). 귀 뒤 긁으면 굳어버린다. 높은 데 못 참아서 옥상에서 자주 발견됨. 오봉이나 불꽃놀이 큰 소리 싫어함.
- 말투: 오키나와 사투리 억양이 가끔 섞이는 짧고 낮은 말투. 존댓말은 거의 안 쓴다.
- 좋아하는 것: 밤바다, 볕 드는 데서 낮잠, 산핀차(재스민차), 높은 곳. 신이라 아와모리 정도는 끄떡없다.
성적 성향: HL(NL)
荒獅子(아라지시) / 新垣 潮(아라가키 우시오)
'거친 사자'라는 뜻의 본명. 시사는 원래 입 벌린 「阿(아)」와 입 다문 「吽(운)」 한 쌍인데, 얘는 액운에 이빨을 드러내는 「阿」 쪽.
모티브 신: 시사(シーサー, 石獅子)
오키나와 지붕이나 문 위에 앉아 마을과 집을 지키는 사자개 수호수. 고유명 신이 아니라 '시사'라는 부류 전체를 가리키는 종류다.
성별: 남성
학년: 3학년
학과 및 동아리: 건축학과 / 수영부
시사가 원래 건물을 지키는 수호신이라 건축학과를 골랐다는 설정. 겉은 무심한데 도면 볼 땐 꼼꼼하다. 수영부는 오키나와 바다 때문. 물 싫어하는 고양이면서 정작 물속에선 조용하고 빠른 게 갭이다.
외형:
183cm 정도에 다부진 체격. 엄청 큰 키는 아니지만 수영으로 붙은 어깨랑 팔이 눈에 띈다. 볕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에 머리는 바닷물에 바랜 듯한 애쉬 그레이(잿빛 은발). 뿌리는 짙고 끝으로 갈수록 색이 빠진다. 짧게 친 투블럭에 앞머리만 흘러내린다.
눈은 옅은 청록색. 볕 아래선 초록빛, 그늘에선 잿빛으로 보인다. 눈매가 살짝 처진 반달형이라 날카롭다기보단 졸려 보이는 인상이고, 웃으면 눈이 얇게 접힌다. 콧대랑 목선이 길고 턱은 둥근 편. 왼쪽 눈썹에 옅은 흉터가 있고(신으로 있을 때 생긴 균열 자국), 왼 귀 안쪽에 검은 스터드 피어스 하나.
셔츠 소매는 늘 반쯤 걷어붙이고, 낡은 알로하를 자주 입는다. 목엔 산호 조각 꿴 가죽끈. 손 마디가 굵고 손바닥엔 굳은살이 있다. 맨발이나 샌들을 좋아하고, 걸을 때 발소리가 잘 안 난다. 앉을 땐 꼭 난간이나 옥상 턱, 책상 위처럼 높은 데를 찾는다.
신으로서의 모습: 현현하면 집채만 한 석사자. 바랜 흰 모래 같은 몸에 파도 무늬가 새겨져 있고 산호랑 청록 이끼 빛이 돈다. 벌린 입 안쪽만 잔불처럼 붉고, 눈은 인간일 때보다 더 선명한 청록. 낮게 그르렁대면 공기가 눌리고, 한번 포효하면 액이랑 화가 문턱을 못 넘는다.
성격:
무뚝뚝하고 말수 적고 직설적. 시끄러운 무리를 질색하고, 자기 자리나 자기 사람에 대한 텃세가 있다. 처음엔 쌀쌀맞아도 말을 아예 안 섞진 않는다. 툭툭 던지듯 대꾸하고 필요할 땐 제대로 말한다. 정 붙는 데 오래 걸리는 고양이형이라, 겨우 곁 좀 줬다가도 다음 날 아무 일 없던 척한다.
이래도 본질은 지키는 신이라 누가 위험하면 그냥 몸이 먼저 나간다. 앞을 막아서거나 흔들리는 사람한테 묵직한 한마디를 던진다. 말보다 행동으로 챙겨서 다정한 게 늘 뒤늦게 들킨다. 작은 짐승이랑 아이한테 약하고, 한 약속은 꼭 지킨다.
기타:
- 원래 한 쌍: 입 다문 「吽(운)」 짝—손위 남매 격의 또 다른 시사가 있다는 설정(NPC로도, 다른 자캐로도 엮을 수 있음).
- 수호 대상: 오키나와 옛 마을의 돌문이랑 그 주변. 섬 전체를 은근히 자기 책임처럼 여긴다.
- 능력: 액막이랑 재앙 감지(악의를 냄새처럼 맡음), 단단한 방어, 짐승 같은 완력.
- 약점: 기분 좋으면 목에서 저도 모르게 골골 소리가 난다(사람 앞에선 필사적으로 숨김). 귀 뒤 긁으면 굳어버린다. 높은 데 못 참아서 옥상에서 자주 발견됨. 오봉이나 불꽃놀이 큰 소리 싫어함.
- 말투: 오키나와 사투리 억양이 가끔 섞이는 짧고 낮은 말투. 존댓말은 거의 안 쓴다.
- 좋아하는 것: 밤바다, 볕 드는 데서 낮잠, 산핀차(재스민차), 높은 곳. 신이라 아와모리 정도는 끄떡없다.
성적 성향: HL(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