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0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40 (255)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7-11 (토) 00:50:20
갱신일:2026-07-21 (화) 15:16:23
#0◆98sTB8HUy6(e3e5a43b)2026-07-11 (토) 00:50:2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왕도기 하이포지션 탐색은 자기 왕도기 정산서를 가져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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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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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왕도기 하이포지션 탐색은 자기 왕도기 정산서를 가져오시오
#193알렌 - 린(d058a7fc)2026-07-18 (토) 15:49:33
"원하신다면... 쓰고 오겠습니다."
분명 그렇게 비싼 악세서리나 모자가 아닐터인데 기분내킬 때 마다 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제가 말인가요?"
그 후 자연스럽게 자신이 쓸 선글라스와 모자를 골라달라는 린의 말에 잠시 당황하며 진열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알렌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왔다.
"그럼 이걸..."
알렌이 고른 것은 알이 제법 커다란 선글라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그 선글라스가 눈에 밟히던 알렌은 조심스럽게 집어올려 린의 얼굴에 씌워주었다.
"오..."
예뻤다, 하지만 예쁘다라는 말보다는 귀엽다는 말이 먼저 떠올랐다.
"모자는... 이거 어떨까요?"
그 다음 알렌이 고른 모자는 챙이 넓은 플로피 햇, 굳이 따지자면 여름에 더 잘어울릴 법한 계절감을 무시한 선택이였지만 알렌이 그런 것 까지 고려할 만큼 패션에 밝지 못했다.
그저 자신이 생각하기에 린이 썼을 때 가장 어울릴 법한 걸 골라 머리에 가볍게 씌워준 알렌은
"...귀여워."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을 중얼거리고 말았다.
//17
분명 그렇게 비싼 악세서리나 모자가 아닐터인데 기분내킬 때 마다 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제가 말인가요?"
그 후 자연스럽게 자신이 쓸 선글라스와 모자를 골라달라는 린의 말에 잠시 당황하며 진열장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알렌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왔다.
"그럼 이걸..."
알렌이 고른 것은 알이 제법 커다란 선글라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그 선글라스가 눈에 밟히던 알렌은 조심스럽게 집어올려 린의 얼굴에 씌워주었다.
"오..."
예뻤다, 하지만 예쁘다라는 말보다는 귀엽다는 말이 먼저 떠올랐다.
"모자는... 이거 어떨까요?"
그 다음 알렌이 고른 모자는 챙이 넓은 플로피 햇, 굳이 따지자면 여름에 더 잘어울릴 법한 계절감을 무시한 선택이였지만 알렌이 그런 것 까지 고려할 만큼 패션에 밝지 못했다.
그저 자신이 생각하기에 린이 썼을 때 가장 어울릴 법한 걸 골라 머리에 가볍게 씌워준 알렌은
"...귀여워."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을 중얼거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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