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40

#13210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40 (255)

#0◆98sTB8HUy6(e3e5a43b)2026-07-11 (토) 00:50:2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왕도기 하이포지션 탐색은 자기 왕도기 정산서를 가져오시오
#239◆98sTB8HUy6(9edcb005)2026-07-20 (월) 18:24:32
>>205
▶ Dr. 프랑켄슈타인 ◀
인간의 정신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의념 시대에 들어서며 많은 학자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독특한 방향으로 정신에 대해 해석해보려 시도한 부류가 있습니다.
의념을 통한 가장 순수한 인간의 발견. 수많은 의념 학자들이 달라붙어 그에 대해 조사해나갔고, 의념을 통해 순수한 인간의 존재를 파고들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끝에 존재한 건 연구한 학자들의 망념화나, 모든 것을 포기한 채 격리되어버린 광인들만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하얀 의사는 이들이 연구하던 순수한 인간에 대한 연구를 금지시키고, 지금까지의 연구 과정을 정리하여 이러한 시도를 하지 말라는 교두보로 삼길 바랐지만... 아쉽게도 세상에는 하지 말란 것을 하지 말라는 별종이 더 많은 법이었습니다. 결국 UGN이 직접 나서서 철퇴를 내리기 시작한 뒤에야 순수한 인간에 대한 지식은 시장되었고, 그 대신 인간의 순수성, 그리고 망념의 관계에 대해 파고든 지식을 의념 학자들이 발견해냅니다.
이 하이포지션에 어째서 프랑켄슈타인의 이름이 불렀는지. 그건 생명의 탄생을 통해 파멸한 프랑켄슈타인 박사처럼, 당신도 파멸할 수 있다는 경고일지도 모릅니다. 의념으로 순수한 인간을 향해 파고든다면, 그 결과는 망념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지식. 그것을 바탕으로 망념화를 제어해보려는 광인들을 부르는 이름이 바로 Dr. 프랑켄슈타인. 이 하이포지션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기본적으로 망념에 의한 부작용에 빠져 있습니다. 온몸이 축축히 젖은 것 같은 무거운 망념의 흔적을 몸에 깃들여 있습니다. 그 대가로 이들은 정신에 다양한 '망념화'를 수집해냅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그 망념화의 힘을 꺼내듭니다. 그 대가로 신체가 비틀리고, 정신의 한켠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들은 훌륭한 학자임과 동시에 의료인이기에 자신의 상처를 쉽게 치료해내기도 합니다.
워리어의 울프맨, 랜스의 뱀파이어와 더불어 가장 기괴한 하이 포지션이지만, 누군가는 망념을 제어한다는 그 하나 때문에 흥미를 가지기도 하는 법입니다. 혹시 모르지 않겠습니까. 언젠가 이 길을 선택한 당신으로부터 망념의 진실이 밝혀질지.
그리고 순수한 인간에 대한 지식이 발견될지 말입니다.
▷ 하이 포지션 - 서포터
▷ 특수 스테이더스 - 뭉개진 정신
▷ 자신, 또는 아군이 망념화할 시 변화할 형상이나 형태를 자신의 정신세계에 일부 추출해둘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이를 발현하여 태그 - 망념화? 를 부여할 수 있다.
▷ 특정한 형상이나 형태로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일정한 신체적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치료 A 이상, 수술 C 이상, 망념의 최대치가 200 이상일 것.
▷ 망념의 부작용이 항시 몸을 짓누른다.
▷ 알 수 없는 의념적 작용에 의해 아군, 또는 적이 태그 : 의념 각성자를 보유한 경우 어렴풋이 현재 망념을 확인할 수 있다.
▷ 정신을 조종하는 디버프에 면역.
▷ 수면을 취할 수 없음.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