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1377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270)

#0◆a48X4Ks48G(0623a8be)2026-08-05 (수) 22:20:10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의 임시 어장입니다!
선관, 조금 길어지는 썰풀이, 그외 기타 등등의 요소로 사용됩니다.
#109요하쿠주(79e0bbb6)2026-09-08 (화) 21:23:07
>>108 @세이주
그동안은 아무래도 신밍을 하면 아 내가 알던 사람과 다르구나 하고 보는 시선이 강해져서 두 모습의 병립이 불가능했대~ 그동안 나를 속인거냐며 헤어지자는 케이스도 제법 있었고.

요하쿠 앞에서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말 잘 하던걸~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감정의 종류와 유무? 러닝해야 하니까 살짝 사교성 버프한 느낌도 없잖아 들긴 해.
ㅋㅋ 나름 서프라이즈라고 준비하는 거 알면 일부러 속아주기도 해야지~ 세이가 말 안 하고 잘 감추면 의외의 부분에서 놀랄 수도 있고~

에이 풋풋한 세이에 비하면 요하쿠는 구닥다리지 뭐~ 솔직히 요하쿠 표현 열개보다 세이의 말 한 마디가 더 가치있고 의미 있을 때 종종 있어~
(박박 긁혀서 너덜해짐) ㅋㅋㅋ아이고... 츠키요 관련은 일단 독백으로 푼 거랑 썰로 푼게 전부야. 딱히 더 숨긴 건 없고 생각나면 풀만한 건 더 나올거 같기도 하달까.

아니 이걸 그냥 가네...(?) 일정 대강 생각해둔거 있어? 요하쿠는 넷째날은 활동적이고 다섯째날은 쉬엄쉬엄인 쪽으로 얘기했을거 같은데.
넷째날 여우들판이랑 낮의 얼음동굴도 가보자고 하고 가미유키의 바닷가도 가보자고 할 거래. 여긴 겨울에 오면 유빙이 정말 멋있다던가 얘기해주고 방파제가 보이면 둘째날 저기서 낚시하고 있었다고도 얘기해서 살짝 놀릴거 같고 ㅋㅋ 저녁에 탕 한번 들어갔다 나와서 탁구도 칠까? ㅋㅋㅋ 다섯째날은 족욕탕도 들어가보고 사우나도 같이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보고? 료칸 근처의 관광지나 기념품점 돌면서 간단한 체험류 즐기거나 세이가 사갈 선물 같은거 봐주고 그럴거 같네.

ㅋㅋㅋ 벌써부터 다 알려줘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아쉬우니까~ 차근히 즐기자 차근히~ -털- 외의 다양한 모습도 물론 있으니까 홋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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