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1377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문의&임시 어장 02 (270)

#0◆a48X4Ks48G(0623a8be)2026-08-05 (수) 22:20:10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의 임시 어장입니다!
선관, 조금 길어지는 썰풀이, 그외 기타 등등의 요소로 사용됩니다.
#95요하쿠주(961ac045)2026-09-01 (화) 00:06:17
>>94 @세이주
아마 이다음에 일상하면 타이밍 봐서 물어볼거같은데. 세이가 혼인의식에 대해 알았으니 그것도 알아야 하는게 맞다고 판단해서.

비교적 어린 나잇대의 사회에 있을 때는 다소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오지랖을 좀 전개하는 편이라 그래. 요하쿠는 어린 인간을 돌봐주면서 한편으로는 성장의 계기를 주는 것도 하거든. 그래서 '내가 너에 대해 이만큼 아니까 내 말을 좀 들어보면 어때?' 라는 설득 내지는 꼬드김용으로 비상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기도 해.

세이에게는 연인이라는 점이 제일 큰데 세이가 솔직한 점도 꽤 큰 비중이야. 감정이든 뭐든 주는만큼 받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100%는 어려워도 만족할만큼 받는다고 느꼈으면 하니까.

아무래도 아무래도 썰만으로는 꽁냥을 가늠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지 아무래도 음음~ 요하쿠한테 세이는 연인이면서 이끌어주고픈 어린 인간이기도 하다보니까 그렇긴 해. 그리고 요하쿠는 상시로 보고있다보니 떨어져있다는 느낌이 세이보다 덜한 것도 이유긴 하겠다.
ㅋㅋㅋ 세이가 또 건방진 연하 무빙을 친다! "아하~ 밤에 안 자는 나랑은 앞으로 한 침대 안 쓰고 싶다는 얘기지? 알겠어~" 하고 반격해야지.
여우들판 가면 세이 굳어있다가 여우랑 노는 요하쿠 보고 두려움이고 뭐고 싹 날아가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기껏 왔더니 여우랑만 논다고 빼가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아 쇼핑몰 흥망성쇠가 다갓에 달려있었구나! 근데 다갓이 은근 세이한테 후한 느낌이라 대성공 주는 거 아닌가 몰라... 솔직히 말해봐요 세이주 그랬으면 좋겠지 어! 그래야 질투하는 요하쿠가 나오니까!

원래 설정을 큰 퍼즐처럼 만들어서 하나하나 맞아들어가게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그러고보니 곧 있을 반전썰도 꽤 재밌게 풀기도 했고 아직 덜 푼 것도 있긴 하네~

걱정 반 불만 반입니다 앤오님^^ 애써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당장에 아쉬움이 없지는 않아서. 그래도 바쁜거 끝이 있다고 하니 잘 기다려볼게~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