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3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9)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8-21 (금) 08:16:52
갱신일:2026-10-02 (금) 15:18:06
#0◆98sTB8HUy6(9aadbd23)2026-08-21 (금) 08:16: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진행 외 나메는 본어장에 남겨주세요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진행 외 나메는 본어장에 남겨주세요
#4◆98sTB8HUy6(aef577df)2026-08-23 (일) 06:34:52
>>1
반짝이의 표정이 꽤 안심한 듯한 표정으로 풀어집니다.
" 아, 다행입니다. "
그러다가 곧, 이사가 둘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듯 허둥지둥 말을 이어갑니다.
" 길드가 어렵다거나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그, 아무래도 그렇지 않습니까. "
흐음?
" 보통 길드는 육성군과 비육성군을 나누곤 합니다. 육성군은 손해를 감당하더라도 성장치를 보는 이들을, 비육성군은 그런 손해를 메꾸기 위한 길드원들로 말입니다. "
확실히 여명길드는 육성군과 비육성군으로 구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여명 길드는 대부분이 그... 다른 길드에서 보면 육성군으로 분류될 법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실력도 나쁘지 않고요.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다수면 길드는 점점 손해를 봅니다. "
왠지 한수 씨가 좋게 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물론 길드가 망하겠다...같은 얘길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의뢰로만 길드를 유지하기에는 장기적으론 힘들 수 있을 것 같단 이야깁니다. 옙. "
곧 그는 조금은 사악해보이는, 그러나 본인은 진심으로 부드럽게 표현중이라 생각할 미소를 짓습니다.
" 야유회는 길드원들에게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님들도, 가능하시다면 길드의 미래에 대해 야유회에서 애들에게 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곧 그는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2
이유 모를 후덥지근함. 달아오른 공기와 목을 죄는 것 같은 긴장감. 손에 떨어진 초대형 범법 기술까지.
시윤의 머릿속은 이미 일반적인 판단은 불가능하다는 듯이 터져나가고 있습니다.
" 조건은 두가지야. 반드시 놈을 죽일 필요도 없지만, 저 녀석이 당분간 더 활개치지 못하게 하기만 해도 충분해. "
그리고 그녀는 어려운 일을 설명함에도 긴장 없이 말을 이어갑니다.
" 녀석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도록 사람을 붙혀주지. 화랑과 일성. 두 길드의 주 전력을 붙혀줄테니 녀석들의 수준을 확인해보도록 해. 만약 판단 결과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그 즉시 물건을 폐기하고 특별반은 당분간 잠정 정지 상태에 들어간다. "
그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특별반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조금 비틀어 들으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 뭐. 그땐 내가 아닌 다른 책임자가 있겠지만. "
그녀는 자신의 실각도 염두에 둔 채. 특별반의 유지 자체는 해주겠다는 확신을 입에 올린 겁니다. 특별반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새 이사나, 새 담당자가 무엇을 요구할지는 모릅니다.
" 모든 수단을 써봐. 어지간한 범법 행위라도 내 권력을 동원해서 묻어주지. "
곧 그녀는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어차피 내가 실각되면서 책임은 가져가면 된다. 헌터의 미래를 말아먹은 마녀 치곤, 꽤 괜찮은 대가가 되겠어. "
>>3
긁적.
사실 알렌은 이 건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길드 제작될 때 깨달음이 맛 가고 있었는데 어째...
음......
나갈까요?
반짝이의 표정이 꽤 안심한 듯한 표정으로 풀어집니다.
" 아, 다행입니다. "
그러다가 곧, 이사가 둘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듯 허둥지둥 말을 이어갑니다.
" 길드가 어렵다거나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그, 아무래도 그렇지 않습니까. "
흐음?
" 보통 길드는 육성군과 비육성군을 나누곤 합니다. 육성군은 손해를 감당하더라도 성장치를 보는 이들을, 비육성군은 그런 손해를 메꾸기 위한 길드원들로 말입니다. "
확실히 여명길드는 육성군과 비육성군으로 구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여명 길드는 대부분이 그... 다른 길드에서 보면 육성군으로 분류될 법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실력도 나쁘지 않고요.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다수면 길드는 점점 손해를 봅니다. "
왠지 한수 씨가 좋게 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물론 길드가 망하겠다...같은 얘길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의뢰로만 길드를 유지하기에는 장기적으론 힘들 수 있을 것 같단 이야깁니다. 옙. "
곧 그는 조금은 사악해보이는, 그러나 본인은 진심으로 부드럽게 표현중이라 생각할 미소를 짓습니다.
" 야유회는 길드원들에게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님들도, 가능하시다면 길드의 미래에 대해 야유회에서 애들에게 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곧 그는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2
이유 모를 후덥지근함. 달아오른 공기와 목을 죄는 것 같은 긴장감. 손에 떨어진 초대형 범법 기술까지.
시윤의 머릿속은 이미 일반적인 판단은 불가능하다는 듯이 터져나가고 있습니다.
" 조건은 두가지야. 반드시 놈을 죽일 필요도 없지만, 저 녀석이 당분간 더 활개치지 못하게 하기만 해도 충분해. "
그리고 그녀는 어려운 일을 설명함에도 긴장 없이 말을 이어갑니다.
" 녀석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도록 사람을 붙혀주지. 화랑과 일성. 두 길드의 주 전력을 붙혀줄테니 녀석들의 수준을 확인해보도록 해. 만약 판단 결과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그 즉시 물건을 폐기하고 특별반은 당분간 잠정 정지 상태에 들어간다. "
그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특별반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조금 비틀어 들으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 뭐. 그땐 내가 아닌 다른 책임자가 있겠지만. "
그녀는 자신의 실각도 염두에 둔 채. 특별반의 유지 자체는 해주겠다는 확신을 입에 올린 겁니다. 특별반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새 이사나, 새 담당자가 무엇을 요구할지는 모릅니다.
" 모든 수단을 써봐. 어지간한 범법 행위라도 내 권력을 동원해서 묻어주지. "
곧 그녀는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어차피 내가 실각되면서 책임은 가져가면 된다. 헌터의 미래를 말아먹은 마녀 치곤, 꽤 괜찮은 대가가 되겠어. "
>>3
긁적.
사실 알렌은 이 건물에 대해 잘 모릅니다.
길드 제작될 때 깨달음이 맛 가고 있었는데 어째...
음......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