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413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9)

#0◆98sTB8HUy6(9aadbd23)2026-08-21 (금) 08:16: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진행 외 나메는 본어장에 남겨주세요
#6윤시윤(c45bff60)2026-08-24 (월) 01:48:00
"....."

잠깐 얘기를 듣곤 관자놀이를 누른다.
아무튼 이런 임무를 듣고 아무 생각 없이, 혹은 '까짓고 해보죠 뭐.' 라고 말할 수 있는 신경이었다면 편했을까.
하지만 그렇게 편하게 살았다면 흘리지 않았을 눈물들이, 내 인간성일지도 모른다.

"너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어째서인지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입을 열어 묻는다.
여기와 일을 시키는 태도는 물론 상황적으로 그다지 거부가 용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강압과는 거리가 멀고. 자기 희생이나 체념과는 다른 듯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것을 걸었다.

"우린 최선을 다했고, 주변에서 '실패'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해 그런대로 할 말이 많습니다만.....그럼에도 굉장한 기대를 걸어주고 있다. 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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