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413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스토리 1 (19)

#0◆98sTB8HUy6(9aadbd23)2026-08-21 (금) 08:16: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진행 외 나메는 본어장에 남겨주세요
#7이한결(38d19ed9)2026-08-25 (화) 13:38:23
situplay>11348>866

한결은 잠시 말이 없다.

접근, 도발, 강제, 회피.

생각해보면 전혀 하지 않던 일들은 아니다. 적에게 달라붙고, 약을 올리고, 공격을 피하면서 틈을 노리는 것. 다만 지금까지는 그 모든 걸 상대를 빨리 쓰러뜨리기 위해서만 썼다.

"……그러니까, 제가 하던 걸 버릴 필요는 없는 거네요."

가볍게 주먹을 쥔다.

"지금까지는 빨리 쓰러뜨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갈 공격도 없어지니까."

잠시 생각한 뒤 다시 입을 연다.

"그런데 워리어라면, 쓰러뜨리기 전부터 상대가 다른 사람을 노리지 못하게 해야 하는 거군요."

시선이 바깥의 목소리를 향한다.

"접근해서 붙잡고, 저를 보게 만들고, 상대가 뭘 할지도 어느 정도 강제한다."

작게 숨을 내쉰다.

# "말로는 알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직접 한 번 가르쳐주시겠습니까?"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