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일상] UNIVERSE' ARK -1-

#14334 [SF/일상] UNIVERSE' ARK -1- (92)

#0NOAH(42609d68)2026-08-30 (일) 13:02:23

[세계관 및 설정] situplay>14269>73
[시트 및 준비 어장] situplay>14269>
#4200(48d21c9b)2026-08-31 (월) 16:38:52
>>35 (머리를 쓰다듬은 게 문제였나? 아니, 더블오는 그녀의 손이 프루의 지느러미로 미끄러졌을 때 프루의 반응이 변한 것을 포착했다. 그리고 프루가 손으로 지느러미를 덮어버리자, 확실히 결론을 내렸다.)
...지느러미에 손을 댄 것이 실례되는 행동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더블오는 승선 전에 살펴보았던 크루원들의 신상명세를 다시 한번 떠올려보았다. 연구원인 프 루누스의 종족이 '옥테인'이라는 것은 확인했었으나, 노아로 오기 전까지 평생의 대부분을 판테온 전역에서 보냈던 그녀로서는 옥테인을 실제로 접해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다. 옥테인이라는 종족이 어떤 종족인지 찾아볼 걸 그랬다...)
지느러미에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이 맞나요? 옥테인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36 ...아마도 뇌하수체 임플란트에 생긴 문제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튜브맨이라는 자기소개를 곱씹어보는 엑토르를 보며, 더블오는 덧붙였다. 그러다 더블오 벅샷에 대한 언급이 신선하게 와닿았는지, 더블오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오른손을 내밀어 엑토르와 악수했다.)
신선한 관점이군요. 조종사들은 산탄총을 접해볼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38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브맨은 목례를 하듯 시선을 내리깔았다. 별이라도 낚아올리면 되겠냐는 말에 다시 시선을 유랑에게로 맞춘다.)
운석 정도라면, 적절한 성분 분석 절차가 병행되면 상관없습니다.
(그러다가, 더블오는 덧붙인다.)
행성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차라리 착륙해보죠.
(...독일 농담과 동급이라는 튜브맨식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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