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9

#188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9 (1001)

종료
#0◆98sTB8HUy6(15dYDO2DRm)2025-02-27 (목) 13:31:3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749알렌 - 린(z3fdKf8bi2)2025-03-12 (수) 14:08:18
"허억허억..!"

극심한 통증 탓인가, 가쁜 호흡을 내뱉는 알렌.

"하하... 여기선 여선 씨를 만나다니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게 얼마만인지..."

그런 와중에 웃으면서 농담을 하는 알렌도 평범하지는 않았다.

"알렌씨 정신 놓으면 편하긴 한데 못 놓으시겠다면 버텨주세요!"

하지만 이제 겨우 응급처치에 시작에 불과한 상황 여선은 차라리 정신을 놓는 것이 편할거라 경고하며 알렌의 상처구멍에 거즈를 쑤셔넣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렌의 정신력은 이 정도 고통에 흔들릴만한 것이 아니였다.

까드득..!

몰려오는 고통에 이가 부서지도록 악물기를 수분 여선은 응급처치를 계속하면서도 치료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도대체 어디서 이 정도의 부상을 달고 왔는지 물어왔다.

"커흑..! 살덩이로 된... 망치를 휘두르는 괴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더럽게 무거운 망치를 더럽게 빠르게 휘두르더군요."

알렌은 거기에 치료에 필요하다니 고통을 견뎌가며 성실하게 대답하기 시작했다.

"가까이 있으면... 가까이 있는데로 멀리 있으면 멀리 있는데로 망치가 휘둘러져 오더라구요... 허억... 마지막에는 망치가 달린 팔을 꼬더니 핼리콥터 마냥 망치를 돌려대는 걸 맞았는데... 맞은 순간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고통에 익숙해져가는지 호흡에 안정을 서서히 찾아가며 알렌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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