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109◆TrK3PVy.2e(RhQT6apqzO)2025-04-10 (목) 13:26:33
>>107 좀 더 일찍 오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서 늦었어;-;
나도 취향 맞는 참치와 만나서 정말 기뻐😊
네이밍 센스가 별로지만... 제목 몇 개랑 짧게 끄적인 거 올려둘게.

어둠은 별에서 시작되었다 / 그 날, 별은 다시 울었다 / 침묵의 계절

마왕의 재림을 알리는 별의 계시
그것은 찬란한 언어도, 구원의 약속도 아니었다.
침묵 끝에 흘러나온 종말의 숨결
희망이 아닌, 파멸을 부르는 불길한 이름이었다.

한때 세계는 덧없는 평화를 누렸으나,
그 평화는 타들어 가는 불씨와 같아
바람 한 점에도 이내 어둠을 토해냈다.

예언을 지닌 무녀, 그리고 이름을 버린 용사
그들의 만남은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처럼 얽혔다.
한 사람은 미래의 고통을 품었으며,
다른 한 사람은 과거의 죄를 끌어안고 있었다.

그들의 여정과 함께 계시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세상은 여전히 혼돈의 경계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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