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375익명의 참치 씨(Vdtbyfkp2G)2025-10-11 (토) 02:45:50
>>374 응! 아무래도 두 사람이 어색하지 않게 지내기에 인간 하인이 존재하는 것보단 마법에 걸린 물건들이 살림을 전담하고 있는게 즐거울 것 같지. 해가 졌을 때 인간 모습인 것도 좋아. 아무래도 밤중에 외출하지 못하는 것보단 햇빛이 환한 낮에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는게 좀 더 서글프니 마녀가 찾아온게 조금은 위로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면 눌러 앉아버린 마녀의 몫은 해독제를 연구하는 걸로>:3 어쩌면 두 사람의 주 외출 핑계는 해독제 연구를 위해서가 될 수도 있겠다. 마도서를 사러 다른 마을에 다녀온다든가, 약재를 구하러 짧은 여행을 떠난다든가. 초반엔 둘다 집에만 붙어 있거나 각각 따로 움직일 거 같지만 말이야.

인간사냥꾼에서 야수로 그거 기발하다. 그렇게 살을 붙히면 더할 나위 없지. 빈집인 줄 알고 갔다가 첫만남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서로 경계심 최고조 겠는걸ㅋㅋㅋ 안그래도 마녀는 마법에 능하다보니 주로 원거리 특화이고 근거리에는 쥐약이라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었거든. 서로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며 좋은 파티가 될 수도 있겠다.

부상을 입고 무방비한 마녀가 척보기에도 민간인 같으면 진행이 더딜테니까, 마녀들의 특징적인 외관이라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현실적 외모>기묘한 눈동자색>신체 부위에 특정한 룬 문양 이 세 가지. 처음엔 환경에 비해 꼬질꼬질하지 않고 유려한 외관을 보고 긴가민가 했다가, 특이한 눈동자색에 의심을 품고 신체에 새겨진 룬 문자를 보고 확신하게 되는 단계로 생각해서.

그러면 이제 더 물어보고 얘기 나누고 싶은 거 있을까? 마녀에게 바라는 좋아하는 요소라든가 싫어하는 요소 얘기해주는 것도 너무 좋고. 연애감정은 없어도 좋고 있어도 좋아서 나는 크게 신경 안 쓰고 진행해보며 캐릭터한테 맡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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