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384◆Zdu2R.X1HK(QqhTSTbjPq)2025-10-12 (일)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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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share?cd=WRP7Nat2rK
"거슬려.."

이름 / March. 마치
성별 / 여
나이 / 외관은 20대.
성격 / 별 수 없이 예민하다. 괜스레 가시를 세우고, 별 거 아닌 일로 짜증을 부린다. 딱하게도 여유가 없는 사람이다. 무수한 배신으로 친절을 베풀 아량이 다 떨어져 버렸다. 본디 성격은 무엇이었을까. 우선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며 다소 짓궂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외관 / 틀림없이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울 미인, 하지만 좀처럼 웃을 줄 모르는 여자.
관리가 잘 되어 찰랑찰랑하게 허리를 덮는 풍성한 금발과 새하얀 피부는 귀족의 자제가 아닐런지 의문을 품게 한다. 자르지 않은 긴 앞머리가 조금씩 얼굴을 가리고, 뒷머리에 여러 흰 리본을 엮어 장식했다. 옅은 다홍빛의 홍채가 그녀의 신비한 분위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눈을 마주치면 금방이라도 생글생글 웃어 줄 듯한 선한 눈매와 짧은 중안부가 앳된 느낌을 준다. 오른쪽 눈 밑과 턱에 이어져 보이는 점이 두 개 있다. 평상시에는 우물쭈물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만 번잡한 일이 생기면 너무 쉽게 굳는 걸 볼 수 있다.
초승달 모양의 작은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거처에선 레이스가 달린 나풀나풀한 파자마를 선호하지만 외출 시엔 길게 내려오는 차분한 흰 원피스 위에 보랏빛 검은 후드 로브를 꽁꽁 두르고 다닌다. 신장은 160cm에 조금 못 미치려나.

기타 / 첫 입에 객관적으로 '맛이 없다'라고 느껴지는 맛(채소, 달지 않은 커피, 뼈 많은 생선..)이라면 입에 넣자마자 곧장 뱉는 버르장머리를 가지고 있다. 주로 과일과 견과류를 먹고 지냈다. 그런 걸로만 허기를 때우니 좀처럼 튼튼해지지 않는 거겠지만. 티타임은 좋아한다. 설탕을 홍차와 폭신한 디저트. 직접 기른 찻잎을 우려 마시는 일은 즐겁다. 새로운 책을 찾아내 읽는 일도. 하지만 아무래도 인간은 싫은 것 같다. 마녀 사냥꾼은 더더욱.
웬만한 동물은 크기를 가리지 않고 귀여워하나 그 모습을 타인에게까지 들키고 싶진 않은 모양이다. 누군가 지켜본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치미를 뚝 뗀다. 서툰 감정표현 때문인지 부끄러울 때 귀나 뺨이 금방 붉어지는 특징이 있다. 본인은 질색하는 모양이지만.
화창한 날씨를 좋아한다. 비 오는 날에 좋은 추억은 그다지 없다. 겁이 있어도 내색하는 편은 아니다.

특이사항 / 마녀. 방랑 생활을 하면서도 지저분해지지 않는 투명한 외모라던가 다갈색을 한참 벗어난 붉은빛의 눈동자, 그리고 가냘픈 목덜미 뒤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룬 문양(ᛗ)까지 모두 영락없는 마녀. 초기의 기억은 희미해져 잃어버렸지만 되찾을 생각도 없다. 노화는 멈추었지만 불사의 몸은 아니다.
인간과 공생하길 포기하고 틀어박혀 탐구에만 몰두하여 마법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능통한 지식을 갖고 있다, 만. 공부벌레답게 체력과 기력이 허약하여 뛰어난 마녀라곤 할 수 없다. 만물과 이치를 알고 있다 한들 한계가 명확하다면 무슨 소용인가.
...따라서 그녀는 화가 나 있는 듯하다. 모든 것에 질려가고 있다.
#385◆Zdu2R.X1HK(QqhTSTbjPq)2025-10-12 (일) 12:33:40
>>380 나도 두 번째가 내가 생각한 마녀랑 좀 더 가까워서 오히려 좋아^//^하고 바로 쪄와봤어~!
제목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천천히 와 야수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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