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526익명의 참치 씨(H6bH64wuOK)2026-02-07 (토) 16:01:21
>>525 E라면 E이긴 한데 I 성격도 싫어하진 않아. 다만 E건 I건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다른 이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주변과 어울릴 생각조차 없는 그런 캐릭터는 좀 불호인 편이야. 앗. 물론 그런 캐릭터도 상당히 좋아해! 뭔가 더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하고 귀여운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도 든든한 느낌도 들거든. 완전 호감 캐릭터야!

너참치가 원하는 타입의 남캐도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부드럽고 상냥하고 주변인들에게 친절하고 잘 챙기는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고요한 성향이 있는 남자인데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이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다른 이들과 교류도 잘하는 한편, 살고 있는 지역의 생명체를 해하려는 존재를 대할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색하고 눈빛부터 확 바뀌는 그런 캐릭터를 지금 떠올리고 있는데 혹시 너참치 취향캐와 비슷할까? 아마 너참치 캐를 대할때는 정말 부드럽고 자상하면서도 슬픈영화를 보면 센척한다고 울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눈물 뚝뚝 흘리기도 하고 영화 되게 슬펐다고 말하면서 살짝 감성에 젖어있는 그런 모습도 보일 것 같아. 그러면서 눈물 흘린 것은 조금 부끄러워서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잠시 입 꾹 다물기도 하고.
앗. 사실 그걸 고려해서 동양의 용을 이야기했어! 서양용은 약간 물리쳐야 할 재앙같은 존재라면 동양용은 뭔가 신으로서 모셔지는 신비한 존재고 일종의 신이라면 신이니까. 그런 류면 뭔가 인외적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했거든! 일단 종족은 동양용으로 잡아볼게.

인외니까 좀 길게 살았어도 괜찮지! 그렇다면 혹시 이건 어떨까? 여캐가 전생때 어떤 이유로 용을 모시는 존재였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용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정착해서 살면서 현재까지도 악귀 같은 사악한 존재를 정화하고 살고 있는 설정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과거에는 작은 촌동네 같은 곳이었겠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는 큰 도시로 성장했지만 그럼에도 과거의 인연을 떠올리고 용이 계속 인간으로 살면서 그 근방을 수호하고 있는 느낌인데 여캐가 환생해서 다시 그곳에 태어났다는 설정도 괜찮지 않을까 싶거든!

앗. 개인적으로는 지금 너참치가 말한 설정 딱 좋아! 완전 귀엽고 예쁠 것 같아! 굳이 둘 중 하나라면 강아지상이 조금 더 이미지에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럼 혹시 남캐는 외적으로 이런 요소가 있으면 좋겠다 있을까? 나는 머리는 약간 진한 회색빛에 눈동자는 갈색톤. 키는 180 초반으로 잡고 있고, 얼굴은 자상한 느낌이 드는 미남형으로 잡고 있긴 한데 변경해줬으면 하거나, 추가해줬으면 하는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

나 역시도 정리하고 쓰고 보니 좀 길어졌네! 텀은 늦어도 되니까 얼마든지 편하게 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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