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532익명의 참치 씨(yJmmhq8FIG)2026-02-09 (월) 13:12:52
>>530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너참치 취향에 가깝다면 다행이야! 그럼 그대로 살을 붙여서 캐릭터를 생각해볼게!

너참치가 이야기한 방향 진짜 괜찮은 것 같아! 비극적인 설정도 마음에 들어! 저런 비극적인 일이 있었기에 아마 용의 입장에서도 그 여캐를 잊어버리지 못하고 쭉 기억하면서 여캐가 살았던 이 지역을 계속 수호하고 살아왔다는 설정으로 이어지기 좋을 것 같거든. 그리고 그런 비극적인 일이 있었기에 혹시 일상 돌리다가 저런 악귀가 또 나타나서 뭔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면 과거에 여캐를 잃었던 기억이 떠올라 더더욱 그 악귀에겐 매서워지고, 여캐를 잃을까 두려워 훌쩍이는 목소리도 나오기 좋을 것 같아! 원래 한번 소중한 이를 잃은 이가 두 번 잃는 것을 특히 더 두려워하는 법이라고 하니까.
내 쪽에서도 읽으면서 추가적으로 생각해봤는데 환생 전의 여캐의 가문이 용을 모시고 있다고는 했지만 감정적 교류를 나눈 것은 여캐가 처음이라는 것은 혹시 어떨까? 이전에는 가문의 사람들과 약간 비즈니스 관계여서 약간 거리감이 있었는데 여캐 때부터 감정적 교류가 발생해서 서로 교류하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혹시 괜찮다면 여캐가 환생한 후에 대학교에서 만났을때, 현 여캐가 전생의 그 여캐라는 것을 바로 알아봤다라는 것은 어떨까? 그렇기 때문에 괜히 알게 모르게 조금 더 챙겨주는 느낌도 재밌을 것 같거든. 물론 그렇다고 막 전생의 그 여캐로 겹쳐보는 것은 아니고 그 애가 이렇게 다시 환생했구나. 다행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정도가 될 것 같아. 괜히 혼자서 친근함을 느껴서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신경쓰고 챙겨주는 정도가 될 것 같네!

옛날엔 남캐 픽크루도 엄청 많았는데 어느 순간 싹 사라져버렸더라. 어쨌든 외형이 마음에 든다면 다행이야! 그럼 저 외형으로 잡을게!

너참치가 올린 것도 잘 봤어! 역시 예쁜 것은 확실히 GPT인 1번째 아이가 좀 더 예쁘다는 느낌이 드네. 셋 중 하나라면 역시 1번째가 제일 예뻐서 저쪽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일단 외형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 말은 안했지만 내가 포니테일 스타일을 또 엄청 좋아하거든!

그러고 보니 여캐의 나이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신입생 환영회를 거론한 것을 보면 신입생인 20살을 생각 중일까? 만약 그렇다면 남캐는 1년 정도 더 먼저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으로 할까 싶어. 군대는 뭐 여기서는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만약 여캐가 재학생 신분이라면 용이 대학생활 해보고 싶어서 자신의 힘을 써서 신입생으로 입학한 느낌으로 해보고 싶고! 나보다 후배인 연하남이 사실 알고 보니 나보다 오래 산 용이었다 이런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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