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806)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664◆IQngNhH76.(6443b28a)2026-05-06 (수) 1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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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배우면 되고, 못 하면 방법을 바꾸면 돼. 그리고 난 둘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지."

이름: 하연조 河緣調
나이/학년: 17세 (1학년)
성별: 여성
소속: 청해고등학교, 부산이능과학특구 저지먼트 04지부

외모: https://www.neka.cc/composer/13819
160cm. 옅은 물빛 머리칼과 물빛 눈동자를 가진 가녀린 체구의 여자아이. 햇빛을 보지 않고 산 사람처럼 하얗고 투명한 피부에는 소독약 냄새와 더불어 정체 모를 시원한 향이 배어 있다. 끝이 조금 내려간 또렷하고 둥근 눈매. 얼굴에 그늘을 드리울 만큼 긴 속눈썹은 청초한 인상을 준다.
반곱슬의 풍성한 장발은 등을 다 덮고, 다소 긴 앞머리는 적당히 가르마를 타서 시야를 틔워 놓았다. 왼쪽 손목의 하얀색 레이스 슈슈는 대부분의 경우 장신구에 가까우나 이따금 제 역할대로 머리를 묶는 데 사용된다. 단정한 교복 위에 걸친 흰 가운은 깔끔하다 못해 어딘가 결벽적인 느낌을 주지만, 별개로 사복 취향은 꽤 포근하고 소녀스럽다.
평상시, 특히 저지먼트 활동 시에는 되도록 단호한 무표정과 꼿꼿한 자세를 고수한다. 언뜻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로 보이지만 사실은 나름대로 잘 웃고 잘 우는 감수성 풍부한 십대.

성격: 타고난 것을 갈고닦아 인정받아오며 더욱 다채로워진 재능은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불러온다. 그렇기에 하연조는 언제나 당당하다. 흔히 영재나 천재라고 이름 붙여지기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할 요소들을 차고 넘치게 갖고 있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듯 확신에 찬 모습은 뭇 사람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 충분하다. 어찌 보면 조금 콧대 높은 타입이지만 거만함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사회성이 다소 모자란 편. 제일 큰 원인은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태도로, 하고 싶은 말과 해야 되는 말은 무조건 꺼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기에 대인관계에 있어서 크고 작은 트러블이 많다. 하지만 그저 서투를 뿐, 하연조는 그 누구보다도 타인의 온기를 바란다. 세상에 외로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은가.

초능력: 마그네틱 컨트롤 Magnetic Control (Lv. 4)

「자계조종(磁界操縱)」

자기력과 자기장을 조작하는 능력. 염자력念磁力 이라고도 불린다. 상위 능력은 전자기력 조작electromagnetic manipulation.

자기장을 형성, 변형함으로써 자성을 띠는 물질에 간섭한다. 이를 통해 금속이나 자성 입자를 포함한 물체를 원격으로 이동시키는 등 제한적인 염동력과 유사한 현상을 구현할 수 있다.
직접적인 파괴력은 비교적 제한적이지만 자기장의 방향과 세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응용 범위가 넓다. 단순한 물체 이동에 그치지 않고, 금속의 궤도를 비틀거나 다수의 물체를 동시에 제어하는 등 전술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기 유도를 이용한 장비 교란이나 구조물 간섭 등 비전투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비자성 물질에는 영향을 줄 수 없으며, 능력의 성능은 주변 환경의 금속 분포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사용자의 판단력과 응용력에 따라 효율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타입의 능력으로 평가된다.

기타: 생일은 2월 4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맛은 민트초코.

글을 읽거나 공부할 때 한정으로 안경을 쓴다.

저지먼트에 입부한 건 고등학교 입학 후다. 그 전까지는 공부와 연구, 커리큘럼만 하고 살았다는 듯.

세 살 때 비행기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이후 잠시 조부모 밑에서 지내다가 부산이능과학특구 내에서 연구소를 운영하는 숙부에게 거둬지며 학원도시로 들어오게 된다. 해당 연구소의 이름은 '해원첨단과학연구소'.

유년기부터 학문적으로 비정상적인 수준의 이해력과 집중력을 보였다. 특구 정착 후 진행된 첫 커리큘럼에서 레벨 3을 기록, 그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레벨 4에 도달했다.
대능력자라는 타이틀과 영민한 두뇌 덕에 중학교 입학 시기부터는 단순 커리큘럼 이수자나 실습 보조가 아닌 실질적인 연구 참여자로 취급되었으며, 15세에는 해원첨단과학연구소 내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실험에 참여하여 논문 '외부 자기장 개입이 능력 발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적 고찰' 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다. 그 성과로 인해 '특구의 미래를 견인할 유망주' 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해원을 떠났다. 현재는 청해고등학교와 연계된 연구소에서 커리큘럼과 개인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부 협력 요청은 선별적으로 수용하되 해원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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