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899)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896익명의 참치 씨(dd2a6c25)2026-08-26 (수) 09:24:51
>>895 시트 초안:

이름: 코쿠 (枯喰)

성격: 배 곪아 끓는 포악함과,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는 허기의 나약함.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사회성. 길들여지지 않은 개과동물의 적대성은 아직 그를 퇴마할 만한 인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뜻이기도 하며, 동시에 목줄이 채여져 사살이 보류되었다는 걸 암시하는 것이다.

외모: 조화로운 생김새다. 요컨대, 아무것도 없는 부분들은 화려한 자국을 곁들여 대칭을 이루는, 심미적인 소년의 형태. 눈썹이 있을 부분은 비워두고, 짙은 속눈썹으로 대칭을 이룬다. 탈수와 입맞춘 모양새의 입술 - 그런 오점에서 눈길 치우라는 양, 정갈치 못한 동빛의 머리카락이 길게 살랑인다. 지방은 증발한 지 오래, 근육조차 야금야금 뜯어먹힌 야윈 몸으로 믿기 힘든 괴력을 내보인다.

기타: (공란)

기타란은 공란으로 남겨두고 조금씩 채워갈까도 생각중... (나, 지독한 서사충이야)
짧게 써봤어~~ 고쳤음 하는 부분 있으면 가감없이 말해주시오

남친셔츠 막 입고 걸레짝 만들어놓고선 화내려 하면 되려 지가 승질내는 금쪽이라고 생각해() 귀엽다니 다행이다~~ 본모습 꺼내면 신장 차이 압도적인 커플이 될거야 히힛
나도 컬파 비슷한 거 보고 통해서 신기했어~ 행복한 오따꾸웃음 짓는중

서브 아이디어 좋다!! 역할 바꿔보는 것두. 퇴마사 캐릭터 설정을 족금씩 생가해봐약겟는걸~~~
그리고 나도... 둘 다 캐미 재밌어보여서 아직 못 골랐어... 히

둘 다 매력적이닷... 전자는 식신이 퇴마사 캐에게 굴복했단 걸 인정하지만, 후자는 빽도 뭣도 없는 주인이라고 막 갈구고 하극상 더 심하게 찡찡댈듯 하다구 생각이듦...
#897익명의 참치 씨(0f62d235)2026-08-27 (목) 13:39:18
>>896 픽크루에서 빠진게 아니라 진짜로 눈썹이 없는 거였어!! 눈썹 없는 빽빽속눈썹 미인 이건 상당히 플러스 포인트.....
나 좋아.. 전부 좋아.... 이름부터 먹다 들어가 있는데 성격에 허기 들어가 있는 서술도 맛있고 너무너무 인외금쪽이야

기타란은 천천히 추가해도 좋아!
나도 일단 필수적인 설정만 넣어놨고

그리고 서브쪽 말이지
메인이 정부소속 공무원이라면.. 민간 퇴마사도 자격을 취득하면 가능하다는 식으로 민간 업체나 개인 사무소의 이야기를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