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2:34:32
카림은 그곳이 저승이라는 것을 인지 못하고 그저 꿈으로 자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꿈이라기에는 무언가 꺼림직한 느낌이 강한 그런 약간 악몽하고 비슷한 꿈이라고...
찬물에 눈을 뜬 카림은 그저 멍했다. 그렇게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을 동포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었다.
“ 동포... 동포라면 벼림늑대부족...? ”
카림은 아무리 과거를 상기 시키어도 안 떠올랐다. 그렇게 일어나서 주변을 좀 살필려고 했지만 자신을 다시 눕히는 그의 손길을 거부 하지는 않았다.
“ 죽다가 살아 났네요... 이런 건 아주 오랜만이네요 ”
죽다 살아난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혀 없었다.
찬물에 눈을 뜬 카림은 그저 멍했다. 그렇게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을 동포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었다.
“ 동포... 동포라면 벼림늑대부족...? ”
카림은 아무리 과거를 상기 시키어도 안 떠올랐다. 그렇게 일어나서 주변을 좀 살필려고 했지만 자신을 다시 눕히는 그의 손길을 거부 하지는 않았다.
“ 죽다가 살아 났네요... 이런 건 아주 오랜만이네요 ”
죽다 살아난 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