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1:59:24
카림른 찔찔이가 말하는 소리가 귓등으로 안들려왔다. 지금 자신릐 눈앞에 펄쳐지는 광경에 매우 화가 나고 있다는 사실만을 되새기고 있을 뿐이였다. 괜히 지금 난동을 피워 묵숨을 구해준 은인 들에게 피해를 둘 수 없는 도리만이 겨우 카림의 이성을 붙잡고 있을 뿐이였다.
" ..... "
카림은 두눈을 감고 자신의 귓가를 막았다. 그리고는 지금 이 상황에대한 이 강렬한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여 카림은 더더 욱 자신의 감정을 억눌렀다.
" 무슨 속담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찔찔이의 말에 대답하는 카림의 목소리는 화가 잔뜩 서려 있었지만 중간 중간 나름 부드럽게 말하는 노력이 들어가 어색한 대답이 되어버렸다.
카림은 어딘가 있을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자를 모아 카림의 형제들 과 같은 조직을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에 큰 사건이 필요 했지만 사건을 일으킬 장소는 아직 이곳이 아니다 라며 최대한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했다.
" ..... "
카림은 두눈을 감고 자신의 귓가를 막았다. 그리고는 지금 이 상황에대한 이 강렬한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여 카림은 더더 욱 자신의 감정을 억눌렀다.
" 무슨 속담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찔찔이의 말에 대답하는 카림의 목소리는 화가 잔뜩 서려 있었지만 중간 중간 나름 부드럽게 말하는 노력이 들어가 어색한 대답이 되어버렸다.
카림은 어딘가 있을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자를 모아 카림의 형제들 과 같은 조직을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에 큰 사건이 필요 했지만 사건을 일으킬 장소는 아직 이곳이 아니다 라며 최대한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