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전 01:58:58
카림이 생각하기에는 이미 찔찔이는 취한거 같았다.용병단을 하면서 술로 망가진 여러 모습을 보았지만 지금 찔찔이 같은 모습은 그렇게 끝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신은 어느정도 있지만 몸에서 계속해서 보내는 위험 신호를 무시 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술을 취한 찔찔이의 모습이 흡사 라피카에 부름의 받은 자들 같았다.
" 이쯤 하죠. 더 이상마셨다가는 진짜 큰 사달이 날거 같아서요. "
카림은 혹시나 있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크게 콧바람을 내쉬며 최대한 취기를 밖으로 빼내기 시작했다.
" 그리고 지금은 슬픔보다는 행복을 누리는게 어떻습니까? 동포 덕에 저의 팔도 지켰고 다신 못 볼줄 알았던 동향사람도 만났으니까요. "
그리고 술을 취한 찔찔이의 모습이 흡사 라피카에 부름의 받은 자들 같았다.
" 이쯤 하죠. 더 이상마셨다가는 진짜 큰 사달이 날거 같아서요. "
카림은 혹시나 있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크게 콧바람을 내쉬며 최대한 취기를 밖으로 빼내기 시작했다.
" 그리고 지금은 슬픔보다는 행복을 누리는게 어떻습니까? 동포 덕에 저의 팔도 지켰고 다신 못 볼줄 알았던 동향사람도 만났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