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2:47:49
@@>>288
"그슬린 녀석들이...!"
한 번 방해하는 것으론 성이 안 차는 모양이었다, 녀석들은. 만족을 알았다면 광신도도 아니었겠다만.
"입구...는, 내가 밀고나갈게..."
입구에서 싸우는 것이 소수의 입장에서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 유리한 것은 맞다. 아무리 적이 많아도 사방에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한 명 한 명씩 오게 될테니까.
하지만, 나는 뱀파이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오더라도 어느 정도는 재생이 가능했으며... 탁 트인 공간에서 속도를 발휘하기 좋았다.
속도를 이용해, 어지러운 만큼 그다지 세련되지는 않은 움직임으로 돌진하며 입구를 밀어붙히려 시도했다.
"그슬린 녀석들이...!"
한 번 방해하는 것으론 성이 안 차는 모양이었다, 녀석들은. 만족을 알았다면 광신도도 아니었겠다만.
"입구...는, 내가 밀고나갈게..."
입구에서 싸우는 것이 소수의 입장에서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 유리한 것은 맞다. 아무리 적이 많아도 사방에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한 명 한 명씩 오게 될테니까.
하지만, 나는 뱀파이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오더라도 어느 정도는 재생이 가능했으며... 탁 트인 공간에서 속도를 발휘하기 좋았다.
속도를 이용해, 어지러운 만큼 그다지 세련되지는 않은 움직임으로 돌진하며 입구를 밀어붙히려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