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판타지/모험/개인서사] 이야기들 - 2 - (354)
◆EzU8cEXKUm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9:39:01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3:50:36
어그로가 심한 관계로 이곳에서 재개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1:33:01
@@>>88
"그치만 이룬것도 뭣도 없이 돌아가면 쪽팔리잖아...!"
사실 이것도 꽤 크다. 나갔다가 무언과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면 다들 나를 다시 보겠지만...
그냥 일탈로 끝나면 날 어떻게 볼까? 그 나이 대 아이의 치기, 유치한 투정!
그랬다간 얼굴도 제대로 못 들고 다니겠지.
"흠, 흠. 뭐 좀 받고 도와주기로 했어."
이건 정당한 거래였다!
"그치만 이룬것도 뭣도 없이 돌아가면 쪽팔리잖아...!"
사실 이것도 꽤 크다. 나갔다가 무언과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면 다들 나를 다시 보겠지만...
그냥 일탈로 끝나면 날 어떻게 볼까? 그 나이 대 아이의 치기, 유치한 투정!
그랬다간 얼굴도 제대로 못 들고 다니겠지.
"흠, 흠. 뭐 좀 받고 도와주기로 했어."
이건 정당한 거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