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1001)
◆98sTB8HUy6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4:53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07:12
공격을 방어하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쪽의 힘과 아이템은 방어전을 위해 서서히 줄어들며, 망념은 소리없이 쌓여간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개를 들어 피의 파도를 바라본다. 의념의 흐름을 찾아내어, 계산하는 것이 서포터의 의무이다.
# 강산이 만든 방어막 안으로 IN! 과 동시에 필드를 탐색합니다.
고개를 들어 피의 파도를 바라본다. 의념의 흐름을 찾아내어, 계산하는 것이 서포터의 의무이다.
# 강산이 만든 방어막 안으로 IN! 과 동시에 필드를 탐색합니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07:34
대충 이렇게?
굳이 내일까지 미룰 필욘 없을 것 같음
굳이 내일까지 미룰 필욘 없을 것 같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