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2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1001)

종료
#0◆98sTB8HUy6(hxGm4i/LVy)2025-03-16 (일) 12:23:2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757알렌, 린, 여선 파티(ysfwzGgUuG)2025-03-20 (목) 12:42:23
마츠시타 린


메운다. 메워진다. 그녀 자신의 기억을 넘어서 삼라만상의 온갖 번뇌를 가리듯 달콤한 죽음이 붉게 피어 흐드러졌다. 꽃의 형태를 한 검날이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것에 박힌 두 개의 검날을 베었다.

아이야


다른 목소리

낯설고도

어쩌면 불쾌하리 만치희망에 찬 목소리


복수를, 정당한 대가를, 고통에 대한 응징을,
머릿속이 붉디 붉게 불이 타오르고 피가 흐르듯 서서히 물드는 것 같았다.

...
그녀는 숨고 싶었다.

#은신하고서 여선과 알렌의 행동을 보조합니다.
방어 다이스12



알렌




자신이 들고있던 키트를 쳐내는 여선을 보며 알렌은 살며시 미소짓는다.

'파악하셨구나.'

자신의 예상이 어느정도 맞았다는 것을 직감한 알렌은 출혈로 흐려져가는 의식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여선의 다음 처치를 기다렸다.

그런데 그 때

"린 씨..?"

알렌의 시야에 들어온 린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마치 어떤 무언가를 듣고 홀리는 듯한...

"안돼... 린 ㅆ..! 크윽..."

그 모습을 본 알렌이 다급히 몸을 일으키지만 이미 정신력으로 어떻게 해 볼 수준이 아닌 알렌의 몸은 다시 무너지며 무릎을 꿇는다.

지금 몸 상태로, 아니 몸이 멀쩡하더라도 알렌은 린을 향해 검을 겨눌 수는 없었다.

'...'

알렌이 걸고있는 목걸이가 조금 씩 떨려온다.

지금 알렌이 할 수있는 것은 고작

"린 씨!"

그녀의 이름을 힘껏 외치는 정도였다.


# 린에게 고요를 꿰는 외침을 사용

이전턴 화로 첫 걸음을 사용하는데 성공했다면 쉬어가는 폭주기관차를 사용

실패했다면 화로 첫 걸음을 사용

린의 행동을 주시하며 여선을 보호하겠습니다.



채여선


구하기 위해서.. 생명을.. 같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죽음으로써 살아나는 것은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이 원하곤 하는 것이었지만, 뭔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긴급 의료 키트를 쳐낸 뒤, 무언가 기묘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하는가? 제한이 있는 것을 하는 것을 망설일 것 같지만 그래선 안 된다. 같은 감각입니다. 그것에 몸을 맡겨야 할까요?
생각은 길지만 행동은 짧았습니다.

#제네바 선언을 사용하려 시도합니다.



지휘: 여선 -> 알렌 ->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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