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3-16 (일) 12:23:29
갱신일:2025-03-23 (일) 17:04:53
#0◆98sTB8HUy6(hxGm4i/LVy)2025-03-16 (일) 12:23:2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954알렌 - 린(FxWE3QJvje)2025-03-22 (토) 15:51:48
"..?"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실없는 웃음을 흘렸지만서도 적어도 왜 빨리 연락을 취하지 않았는지 같은 이유로 한소리 들을 줄 알았기에 조금 겁먹고 있던 알렌은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 별다른 말 없이 상황 설명을 요청하는 린의 말에 알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아, 아니요. 사실 이곳에서 살고 계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에게 숙식을 제공받고 있어요. 각성자는 아니셨는데 게이트에 들어오시고 이곳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셨다고 하셨어요. 게이트 출입구에 대한 정보도 그분이 알려주셨구요.
그런 알렌의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렌이 개어놓은 빨래들을 보며 계속해서 상황을 물어보는 린의 말에 알렌도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대답했다.
"말로 계속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직접 만나뵈는 편이 린 씨에게도 더 좋겠죠, 빨래도 다 했고 낚시도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알렌은 개어두었던 빨래에서 셔츠를 하나 꺼내 입은 뒤 은어가 들어있는 양동이와 빨래를 챙긴 뒤 린을 자신과 김치달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안내했다.
"..."
잠시 산길을 이동하는 동안 또 다시 침묵이 흘렀고
"린 씨..."
알렌은 린의 눈치를 보나 싶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혹시 걱정해주셨나요?"
//5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실없는 웃음을 흘렸지만서도 적어도 왜 빨리 연락을 취하지 않았는지 같은 이유로 한소리 들을 줄 알았기에 조금 겁먹고 있던 알렌은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 별다른 말 없이 상황 설명을 요청하는 린의 말에 알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아, 아니요. 사실 이곳에서 살고 계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에게 숙식을 제공받고 있어요. 각성자는 아니셨는데 게이트에 들어오시고 이곳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셨다고 하셨어요. 게이트 출입구에 대한 정보도 그분이 알려주셨구요.
그런 알렌의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렌이 개어놓은 빨래들을 보며 계속해서 상황을 물어보는 린의 말에 알렌도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대답했다.
"말로 계속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직접 만나뵈는 편이 린 씨에게도 더 좋겠죠, 빨래도 다 했고 낚시도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알렌은 개어두었던 빨래에서 셔츠를 하나 꺼내 입은 뒤 은어가 들어있는 양동이와 빨래를 챙긴 뒤 린을 자신과 김치달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안내했다.
"..."
잠시 산길을 이동하는 동안 또 다시 침묵이 흘렀고
"린 씨..."
알렌은 린의 눈치를 보나 싶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혹시 걱정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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