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0 (1001)
◆98sTB8HUy6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4:53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9:23:2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06:08
저도 여선이에게 키트는 쓸 수 있는데 문제는 여선이도 디버프를 받고 있으면 진짜 큰일나서...(떨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11:15
"..."
정말로 그가 그렇게 죽어라 용암에 뛰어들고 광분에 차 악신의 흔적에 덤비던 사람이 맞는걸까. 묘하게 시무룩해진 얼굴의 알렌이 눈에 들어왔다. 더불어 안절부절 못하며 무엇이 두려운지 초조해하는 행동이 시작되자 린은 좀 더 누그러진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무슨 곤란이라도 있는건가요?"
책망하지 않을테니 말씀해주세요. 부드러히 말을 하며 좀 더 가까히 다가갔다. 이윽고 조금 전과는 다른 의미로 침묵의 시간이 두 사람 사이에 내려앉았다.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한 달. 일주일,보름도 아닌 한 달이라는 시간에 린은 당황하여 눈을 깜박였다. 알렌이 애써 헤헤 바보같이 웃어보지만 린의 혼란스러운 심정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은 듯 했다.
"그래서 여태 이렇게 지내고 계셨던건가요?"
꾹, 입술을 누르고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한다. 무심을 가장한 흰 낯의 눈을 내리깔아 아래를 바라본다. 빨래 바구니에 야무지게 갠옷이 가득했다.
알렌에게 이렇게 옷이 많았던가. 의아한 눈빛을 하다 다시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본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알렌이 치달아재옷도 맡은걸로 적었는데 아니면 빨래 언급 부분만패스해줘
정말로 그가 그렇게 죽어라 용암에 뛰어들고 광분에 차 악신의 흔적에 덤비던 사람이 맞는걸까. 묘하게 시무룩해진 얼굴의 알렌이 눈에 들어왔다. 더불어 안절부절 못하며 무엇이 두려운지 초조해하는 행동이 시작되자 린은 좀 더 누그러진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무슨 곤란이라도 있는건가요?"
책망하지 않을테니 말씀해주세요. 부드러히 말을 하며 좀 더 가까히 다가갔다. 이윽고 조금 전과는 다른 의미로 침묵의 시간이 두 사람 사이에 내려앉았다.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한 달. 일주일,보름도 아닌 한 달이라는 시간에 린은 당황하여 눈을 깜박였다. 알렌이 애써 헤헤 바보같이 웃어보지만 린의 혼란스러운 심정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은 듯 했다.
"그래서 여태 이렇게 지내고 계셨던건가요?"
꾹, 입술을 누르고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한다. 무심을 가장한 흰 낯의 눈을 내리깔아 아래를 바라본다. 빨래 바구니에 야무지게 갠옷이 가득했다.
알렌에게 이렇게 옷이 많았던가. 의아한 눈빛을 하다 다시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본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알렌이 치달아재옷도 맡은걸로 적었는데 아니면 빨래 언급 부분만패스해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51:48
"..?"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실없는 웃음을 흘렸지만서도 적어도 왜 빨리 연락을 취하지 않았는지 같은 이유로 한소리 들을 줄 알았기에 조금 겁먹고 있던 알렌은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 별다른 말 없이 상황 설명을 요청하는 린의 말에 알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아, 아니요. 사실 이곳에서 살고 계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에게 숙식을 제공받고 있어요. 각성자는 아니셨는데 게이트에 들어오시고 이곳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셨다고 하셨어요. 게이트 출입구에 대한 정보도 그분이 알려주셨구요.
그런 알렌의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렌이 개어놓은 빨래들을 보며 계속해서 상황을 물어보는 린의 말에 알렌도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대답했다.
"말로 계속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직접 만나뵈는 편이 린 씨에게도 더 좋겠죠, 빨래도 다 했고 낚시도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알렌은 개어두었던 빨래에서 셔츠를 하나 꺼내 입은 뒤 은어가 들어있는 양동이와 빨래를 챙긴 뒤 린을 자신과 김치달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안내했다.
"..."
잠시 산길을 이동하는 동안 또 다시 침묵이 흘렀고
"린 씨..."
알렌은 린의 눈치를 보나 싶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혹시 걱정해주셨나요?"
//5
"...그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실없는 웃음을 흘렸지만서도 적어도 왜 빨리 연락을 취하지 않았는지 같은 이유로 한소리 들을 줄 알았기에 조금 겁먹고 있던 알렌은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 별다른 말 없이 상황 설명을 요청하는 린의 말에 알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옷 전부 당신의 것인가요?"
"아, 아니요. 사실 이곳에서 살고 계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에게 숙식을 제공받고 있어요. 각성자는 아니셨는데 게이트에 들어오시고 이곳이 마음에 들어 정착하셨다고 하셨어요. 게이트 출입구에 대한 정보도 그분이 알려주셨구요.
그런 알렌의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알렌이 개어놓은 빨래들을 보며 계속해서 상황을 물어보는 린의 말에 알렌도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대답했다.
"말로 계속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직접 만나뵈는 편이 린 씨에게도 더 좋겠죠, 빨래도 다 했고 낚시도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알렌은 개어두었던 빨래에서 셔츠를 하나 꺼내 입은 뒤 은어가 들어있는 양동이와 빨래를 챙긴 뒤 린을 자신과 김치달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안내했다.
"..."
잠시 산길을 이동하는 동안 또 다시 침묵이 흘렀고
"린 씨..."
알렌은 린의 눈치를 보나 싶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혹시 걱정해주셨나요?"
//5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2:51
situplay>2521>0
새어장확인
감사전달
새어장확인
감사전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6:30
1. 아이템에 이중행동 없으면 안됨.
2. 행동불능인데 아이템을 어떻게 사용함! 못함!
3. 불가능, 불가능.
2. 행동불능인데 아이템을 어떻게 사용함! 못함!
3. 불가능, 불가능.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8:00
그리고 린주 요즘 어투가 좀 날카로우니 동글동글 조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9:20
캡뿌 갶뿌
나 오늘 치킨 먹었어. (엣헴하는 파이리 표정)
그 뭐냐... 행동불능이더라도 생각 레스는 가능해?
디버프에 대해서 캐릭터가 생각을 하거나 추측을 하거나..;
나 오늘 치킨 먹었어. (엣헴하는 파이리 표정)
그 뭐냐... 행동불능이더라도 생각 레스는 가능해?
디버프에 대해서 캐릭터가 생각을 하거나 추측을 하거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9:43
고마워요 조심할게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19:59
>>958 행동불능은 따지면 숨이 꼴깍거리는 상태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2:51
우응... 알겠어. 제네바 선언의 위력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구나....
역시 생축역을 해소하지 않음 안되겠네...
나나나 궁금한거 더 있어!!!
에루나... 피가 까이면 까일 수록 이성 잃고 공격력 쎄지는거지?
역시 생축역을 해소하지 않음 안되겠네...
나나나 궁금한거 더 있어!!!
에루나... 피가 까이면 까일 수록 이성 잃고 공격력 쎄지는거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3:26
에루나에게 초과수당 회복을 걸어서 공증을 해볼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3:41
일발화우자의 칼날은 의념으로 이루어진 칼날. 그러니까...
'진짜' '상태창으로 인정받는' '아이템'이 아님.
큰 분야로 보면 아이템은 맞지만 적용대상이냐고 물어보면 상태창 인증이 없는 이상 아니라고 설명해줄 수 있고.
태아는 태그로 따지면 생명체는 맞긴 하니까 안되는 것!
'진짜' '상태창으로 인정받는' '아이템'이 아님.
큰 분야로 보면 아이템은 맞지만 적용대상이냐고 물어보면 상태창 인증이 없는 이상 아니라고 설명해줄 수 있고.
태아는 태그로 따지면 생명체는 맞긴 하니까 안되는 것!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4:28
>>961 턴 + 입은 대미지 비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7:30
>>964
초과수당 힐 10만GP간다!!!!!!!!!!
에루나를 죽일지 혹은 버서어어어어크가 될지 모르지만 간딘!!!
초과수당 힐 10만GP간다!!!!!!!!!!
에루나를 죽일지 혹은 버서어어어어크가 될지 모르지만 간딘!!!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28:34
께에엙(꼴깕)
이군요.. 지금 할수있는건 진짜 아프구만.졸리구만. 이정도네오(?)
캡하여요
이군요.. 지금 할수있는건 진짜 아프구만.졸리구만. 이정도네오(?)
캡하여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33:25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대폭력은...
체술이야.....?
대폭력은...
체술이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44:10
>>967 글쎄? 후훗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8:24:05
비전급인가...
논증, 왜 이럿ㅇ게 변해버렀니...
논증, 왜 이럿ㅇ게 변해버렀니...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8:24:21
어으 잠이 부족해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3:37:09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 있으려나요
오늘... 진행 있으려나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3:40:32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05:28
모두 어서오세용...(흐느적)
행동불능 때문에 어페어런트 데스를 고려했던 거긴 한데, 어페어런트 데스였으면 우와..전☆멸 이였을 거 같긴 하네용!
행동불능 때문에 어페어런트 데스를 고려했던 거긴 한데, 어페어런트 데스였으면 우와..전☆멸 이였을 거 같긴 하네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2:37
여선주 안녕하세요.
어우....그렇겠네요...
어우....그렇겠네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13:43
크으으.. 일상.. 일상..이라도 돌려서... 자원이라도..!(애매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42:26
...실리를 챙기자면 마침 일요일이겠다 진행을 쉬는 동안 일상을 돌려서 슈퍼도기를 주워두는 게 맞겠지만...
저는 오늘은 뭔가 그럴 기분이 아니네요.....😅
저는 오늘은 뭔가 그럴 기분이 아니네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2:11
으음.. 그럴 수 있으려나용..
물론 가장 최근이 강산주이기도 했고요~
물론 가장 최근이 강산주이기도 했고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6:13
완전히 데플난 게 아니라고 해도 충격이 은근 컸었던...걸지도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7:52
그냥 정신이 없는거야...
엄마가 착각해서 친가쪽 칠순인걸 방금 알아서 지금 그쪽 처리하느라..
엄마가 착각해서 친가쪽 칠순인걸 방금 알아서 지금 그쪽 처리하느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8:56
아무래도 데플이랑 멀리 있다가 그게 느껴지면 충격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캡틴도 하이여요~ 우와 칠순.. 잘 처리되고.. 칠순이신 분은 축하드려요~
캡틴도 하이여요~ 우와 칠순.. 잘 처리되고.. 칠순이신 분은 축하드려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59:42
다른 가족은 다 아는데 나만 몰라요가 거짓말이 아니라 현실로 일어날줄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05:23
지구작가가 또 지구작가 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14:34
캡틴 안녕하세요. 아하....
어르신 생신 축하드리고 잘 다녀오세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리고 잘 다녀오세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0:11
situplay>2521>0
오늘 일찍 일어났더니 벌써부터 좀 피곤하네요...
쉬러 가기 전에 다음판 주소 올려놓고 갑니당...
다들 굳밤되세요!
오늘 일찍 일어났더니 벌써부터 좀 피곤하네요...
쉬러 가기 전에 다음판 주소 올려놓고 갑니당...
다들 굳밤되세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2:21
잘자요 강산주~
저녁거리가 애매하네요...
저녁거리가 애매하네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4:02
"게이트에 거주자가...?"
순수하게 놀라움을 담은 붉은 눈이 그를 바라본다.
"어떤 분인가요?"
게이트에 원주민이 사는 광경이야 드물지도 않지만 외부의 이종족도 아닌 사람이 들어와 살수도 있는 것이었나. 여러 질문이 동시에 떠올랐으나 여전히 제 눈치를 보고 있는 그에게 할 법한 말은 아닌것 같았다.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마음의 파랑에 맞써 애써 생각을 후자로 돌려본다. 지금까지 쌓인 우정으로도 충분히 부드럽게 굴 수 있다 여겼다.
"걱정이요?"
그 중에 되려 놀라 살짝 눈을 크게 한다.
"..."
우물쭈물 망설이는 듯한 벽안에 그녀는 말해주고 싶었다. 긴장할 사람은 그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며, 마츠시타 린을 단순한 친구로 여길 그가 저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치 볼 일이 무엇이냐며 짜증을 내고 싶었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면서.
"만일 알렌군은...만일 제가 소식없이 며칠간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평소의 익숙한 미소로 그에게 되물어본다.
순수하게 놀라움을 담은 붉은 눈이 그를 바라본다.
"어떤 분인가요?"
게이트에 원주민이 사는 광경이야 드물지도 않지만 외부의 이종족도 아닌 사람이 들어와 살수도 있는 것이었나. 여러 질문이 동시에 떠올랐으나 여전히 제 눈치를 보고 있는 그에게 할 법한 말은 아닌것 같았다.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마음의 파랑에 맞써 애써 생각을 후자로 돌려본다. 지금까지 쌓인 우정으로도 충분히 부드럽게 굴 수 있다 여겼다.
"걱정이요?"
그 중에 되려 놀라 살짝 눈을 크게 한다.
"..."
우물쭈물 망설이는 듯한 벽안에 그녀는 말해주고 싶었다. 긴장할 사람은 그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며, 마츠시타 린을 단순한 친구로 여길 그가 저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치 볼 일이 무엇이냐며 짜증을 내고 싶었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면서.
"만일 알렌군은...만일 제가 소식없이 며칠간 사라져버린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평소의 익숙한 미소로 그에게 되물어본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20:50
독종.... 제어하고 싶제? (대충 신작게임 말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22:17
다들 어서와용~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1:16:59
오늘 제사가 있어서 좀 늦을거 같아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1:46:07
(토닥토닥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2:48:26
갱신합니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2:48:42
알하알하여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1:42
안녕하세요 여선주~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3:38
몰하지..!
97
다이스!
97
다이스!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3:57
>>994 높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08:10
높앗?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23:58
여선 TMI 주세요! 우리 여선...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할까요? 혹시 안 변하나요?
에에. 얘가 사?랑에 빠진다구요?! 전혀 상상도 안돼요!
씻을 때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를 선호하나요?
적당히 미적지근~따뜻한 거 정도요?
말투는 어때요? 예의바른가요 모나있나요?
여선이는.. 모나있는 건 아닌데.. 예의바르다고 하기도 어려운..? 친근감 있고 밝은 편이라고 생각해요(?)(여선주 기준)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할까요? 혹시 안 변하나요?
에에. 얘가 사?랑에 빠진다구요?! 전혀 상상도 안돼요!
씻을 때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를 선호하나요?
적당히 미적지근~따뜻한 거 정도요?
말투는 어때요? 예의바른가요 모나있나요?
여선이는.. 모나있는 건 아닌데.. 예의바르다고 하기도 어려운..? 친근감 있고 밝은 편이라고 생각해요(?)(여선주 기준)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44:34
여선이가 사랑에 빠진다면...(어렵다)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1:50:14
'여선'은 사랑에 빠질 확률이 없는 건 아닌데... 예시를 들자면 친구에서 러브로 넘어가거나... 여러 일들로 좋아하게 된다 같은 거라던가..로 가능은 한데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겟어용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겟어용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4:43
넘어가고 자고 싶은데에... 일단은 잘자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4:53
펑!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