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3> 🐟🐟참치들이 팔딱대는 잡담어장🐟🐟 (1001)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4:41:09 - 2025년 6월 14일 (토) 오후 05:33:39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4:41:09
새로팟당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5:26:02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아빠 들어온 순간에 내가 보지도 않는 민망한 애니 광고 떠서 쪽팔림.........하.................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5:54:16
더러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7:34:52
세상은 넓고 신기한 일은 많은 법이구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11:31:36
오랜만에 왔는데 망했넹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0:31
>>803 저게 실화면 뭐...
아.. 저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순간 내 눈이 어떻게 된줄 알았다.
아.. 저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순간 내 눈이 어떻게 된줄 알았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2:19
피코크 젤라또 예상외로 꿀맛!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14:08
>>813 마시께따!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4:42:06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8:48:28
일상을 돌릴 때마다 스토리 진행에 이익을 주는 시스템을 생각 중인데 밸런스 맞추는 게 조금 어렵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4:18:38
이제 연공 허용이야? 얼마전 토의스레에서 본 거 같아서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4:21:57
>>816 현생때문에 일상 못 돌리면 죽으라는 거냐! 하면 할 말이 없긴 해
죽으세요 할 수는 없으니까
죽으세요 할 수는 없으니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4:53:02
어젠 추워서 덜덜 떨면서 잤는데 오늘은 꿉꿉하고 덥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4:56:48
>>817 합의하에 이주허용 정도인데 굳이? 라는 느낌이 크지
솔직히 양심에 맡기는 부분이 많음
솔직히 양심에 맡기는 부분이 많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5:06:41
연공하고 알아서 단도리 잘해서 여기서 티 절대 안내고 문제만 안 일으키면 관심없음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7:57:31
솔직히 티 안 내고 문제없이 뛰면 별 상관없음
티나면 말은 안하지만 좀 많이 거슬림
티나면 말은 안하지만 좀 많이 거슬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8:36:05
티나는 걸 본 적 있구나
왠지 신기하게 느껴진다
왠지 신기하게 느껴진다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26:41
>>823 솔직히 알 리 없는 걸 안다거나 하는 둥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 말투나 감만으로 하는 억측도 많을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35:07
ㄹㅇ좀 다른 얘긴데
고이면 누가 누군지 다 안다는말 한번씩 꼭 나오던데
대놓고 티내지 않는 한 어케아냐 싶다
예전에 말투궁예로 조정스레에 찌르고 헛사람 잡는거 많이봐서 영 신뢰가 안감ㅋㅋ
고이면 누가 누군지 다 안다는말 한번씩 꼭 나오던데
대놓고 티내지 않는 한 어케아냐 싶다
예전에 말투궁예로 조정스레에 찌르고 헛사람 잡는거 많이봐서 영 신뢰가 안감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41:02
내가 고인만큼 강산도 바뀌어서 못 알아볼 때도 많음
근데 존재가 지문인 사람들은 잇긴함ㅋㅋ
근데 존재가 지문인 사람들은 잇긴함ㅋㅋ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51:17
다들 매번 참여하는 스레마다 말투 개성강한 참치 1나 있으면 다 조금씩 옮기도 하더라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55:07
사실 옛날에 아이디나 말투, 그림체와 문체로 동일인 찾아서 익명성 어긴다고 조정 올려서 내쫓던 시기나 계속 바꿨지 요즘은 걍 안 바꾸고 뛰는 이들도 많긴 해
근데 이런 분위기가 훨씬 나은듯
근데 이런 분위기가 훨씬 나은듯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1:01:20
>>827 아 맞아 이래서 어 이 참치 말투가 익숙한데 내가 알던 그 사람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아예 다른 사람인 적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특이한 말투가 여기저기 옮은 거더라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17:07
>>828 심지어 문체는 뭐야 ㅋㅋㅋㅋ ;; 문체까지 제한하면 그땐 자기가 쓰고 싶은 글도 못 썼겠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44:28
>>830 점 하나 찍는걸로 특정해서 조정스레 올리고 사죄받은게 옛날 상판이었어 그땐 진짜 상판을 수호한다는 명분 아래 온갖 광기가 다 있었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2:57:39
그만큼 분탕도 많았어서 예민할만 했을지도.... 같은 느낌도 조금 있긴 했어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24:28
그땐 정말 많은 빌런들이 있었지..
당시엔 이용자들 연령이 대체로 낮은 편이었으니 더 그랬겠지
당시엔 이용자들 연령이 대체로 낮은 편이었으니 더 그랬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42:22
그시절에는... 참가자들이 OO주라고 이름 다는 것도 안 돼서 모든 사람을 당일의 아이디로 분간하고 외웠단다...
마치 휴대폰 없던 시절에 웬만한 번호는 다 암기로 외웠던 것처럼....(검정고무신 할머니 짤)
마치 휴대폰 없던 시절에 웬만한 번호는 다 암기로 외웠던 것처럼....(검정고무신 할머니 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45:42
홀홀홀... 그런 시절도 있었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47:23
>>834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구라 ㄴㄴ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48:09
>>836 뭔솔? 10년전에 진짜 그랬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1:50:54
얘들아 분탕은 먹금 알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02:27
정확히는 참치가 아니라 그보다 더 이전의 상판에서 그랬었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42:40
처음으로 서로 이름 달기 시작했을때 상판도 많이 변했군 싶었는데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43:29
12~13년 전에 상판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때도 OO주로 불렀었음 당일 아이디로 구분하는건 처음 듣는듯
그래도 뭐 그땐 스레 각각의 분위기가 달랐으니까 그렇게 구분하는 스레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
그래도 뭐 그땐 스레 각각의 분위기가 달랐으니까 그렇게 구분하는 스레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46:39
별개로, 그때 썼던 용어들이 아직도 쓰이고 있다는건 신기하다 그때의 사람들이 다 남아있는 것도 아닐텐데... 시트스레나 OO'주' 표현이라던지, at필드 같은거...ㅋㅋㅋ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47:04
아이디로 부른다는게 아니라 이름에 지금처럼 00주로 달지 못했단 이야기 아님?
그땐 다 익명사이트라고 이름을 다는 이가 없었거든
그땐 다 익명사이트라고 이름을 다는 이가 없었거든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49:39
>>844 아???? 아 그런 뜻이었구나ㅋㅋㅋ맞아 그건 그랬지 이름칸은 상극할 때만 썼었잖아ㅋㅋㅋㅋ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52:47
당시 기준과 비교하면 많이 바뀌었어 진짜
나메에 이름 쓰기, 그림체 안 바꾸고 뛰기, 커플 일댈
당시라면 모두 익명성 깨고 친목한다고 천하의 죽일놈 취급당하는 행위인데 시간이 지나서 다 풀린것도 신기해
당연히 지금이 훨씬 좋아ㅋㅋ
나메에 이름 쓰기, 그림체 안 바꾸고 뛰기, 커플 일댈
당시라면 모두 익명성 깨고 친목한다고 천하의 죽일놈 취급당하는 행위인데 시간이 지나서 다 풀린것도 신기해
당연히 지금이 훨씬 좋아ㅋㅋ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53:29
그때는 뭐 대신 그만큼 인구가 많았으니 말이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02:55:59
맞아맞아 특히 커플 일댈은 진짜 돌맞을 수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연공도 하려면 가능하긴하잖아? 그런 거 생각하면 지금이 훨씬 느긋한 느낌이라 좋은듯
>>847 그래도 그때의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그립긴해ㅋㅋㅋ
>>847 그래도 그때의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그립긴해ㅋㅋㅋ
2025년 5월 21일 (수) 오전 11:25:16
근데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어느 한 어장에서 앤캐 맺어서 일댈하고 있는데 딴데서 그 오너끼리 또 앤캐사이 되버리면 그것도 일댈 독립가능?
참치 수 적어서 이런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음?
참치 수 적어서 이런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12:02:26
>>849 서로 아는 척하면서 친목하는 게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문제될 건 없어서 가능하다고 봐. 일대일은 안 팠지만 실제로 유난히 자주 커플이 되는 오너들을 본 적도 있기는 하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22:58
그시절부터 상판에 있었던 고대참치들이 제법 많구나
물론 나도 만만찮게 고였지만! 화석이지만!(눈물)
물론 나도 만만찮게 고였지만! 화석이지만!(눈물)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8:09
으
아침에 눈뜨니까 끈적하더라
여름의 시작이다...
아침에 눈뜨니까 끈적하더라
여름의 시작이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1:42:01

그리고 스트레칭을 해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1:48:02
이미 내 목은 늦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20:16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말인데
나보고 누군지 알겠다고 추측한 사람 2명 있었어
근데 둘다 틀렸었어
그리고 난 틀렸단 말을 하지 않았지
나보고 누군지 알겠다고 추측한 사람 2명 있었어
근데 둘다 틀렸었어
그리고 난 틀렸단 말을 하지 않았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00:32
>>855 누군지 알겠다
이제 난 너의 3번째야
이제 난 너의 3번째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10:22
나도 룰 개정되기 전에 내가 유명한 분탕박살러 OO주 같다면서 의심받고 냅다 분쟁조정에 호출당한적 있음
근거는 그냥 감이래
나는 OO주 만나본 적도 없는데도
근거는 그냥 감이래
나는 OO주 만나본 적도 없는데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20:51
사실 그런 이들의 대부분은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맞으면 쫓아낼수 있으니 좋고 아니면 말고 마인드더라
토의게시판만 봐도 아직 그런 이 한가득이야
맞으면 쫓아낼수 있으니 좋고 아니면 말고 마인드더라
토의게시판만 봐도 아직 그런 이 한가득이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