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2> [BL] 허물없이 지낼 것? ⍟ 준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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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3:59 -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46:22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3:59
*벽에도 귀가 달려 있다고들 하지 *항상 조심해야 해 *만일 *정체가 탄로난다면 *······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12:22
>>15 일자 앞머리의 얌전한 도련님 같은 캐릭터를 생각했는데 바뀔 수도 있어 :)
점잔도 빼고, 가끔 삐치는데 대놓고 티내지는 않고, 친구들에게도 존댓말 쓰고.
점잔도 빼고, 가끔 삐치는데 대놓고 티내지는 않고, 친구들에게도 존댓말 쓰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23:13
실제로 목숨을 위협받는 건 형님이고, 형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현재 형님의 이름을 쓰며 학교 다니는 것은 내 캐릭터(동생)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 형님이 만들어낸 호문쿨루스나, 사역마나, 인형이거나, 쌍둥이 동생 같은 것일 수도 있고. 고민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