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252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1001)

종료
#0◆98sTB8HUy6(dXSEqoiM2G)2025-03-22 (토) 16:09:4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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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163알렌 - 린(cOJkoqqjnu)2025-03-28 (금) 15:30:54
"그것도 꽤나 매력적인걸요?"

미묘한 웃음으로 자신과 여기서 한달을 보낼 생각이냐 묻는 린의 말에 알렌은 팔로 몸을 살짝 뒤로 젖히며 대답했다.

억지로라지만 잠시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내려놓은채 공기좋고 물좋은 이곳에서 린과 한달동안 휴가를 보낸다.

알렌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매력적인 제안이였다.

하지만.

"그렇지만 린 씨 말대로 한 달을 내리 이곳에 있을 수는 없죠."

그녀의 말대로 이곳에서 가만 한 달을 보낼 수는 없었다.

길드가 결성되어 자리를 잡아야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 안 그래도 소수정예로 이루어진 여명에 알렌과 린 두 사람이 한 달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묶여있게 된다면 그로인한 손해가 클 것이라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그리고 그런 실리적인 이유를 제하더라도 그저 지금 마음편하다고 알렌이 가만히 손 놓고 있을리는 없었다.

"틈틈히 방법은 찾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더라고요."

이곳에서 남는 것은 시간인 만큼 알렌도 그 동안 이곳을 더 빨리 빠져나갈 방법이 있을지 찾고 있었지만 유의미한 발견을 해내진 못했었다.

"이보게나! 미안하지만 와서 밥상 좀 같이 들어줄 수 있겠나?"

"아, 네 알겠습니다! 린 씨 잠시 실례할게요."

그 때 주방에서 밥상을 들어달라는 김치달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알렌이 김치달을 도우러 주방으로 들어가자 마루에는 린 혼자남게 되었다.

그렇게 잠시 선선한 바람소리만이 들려오던 그 때

"이 봐 거기 너."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

분명 이곳에는 자신 밖에 없을터인데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린은 주변을 둘러보았고.

"여기야 여기."

이윽고 목소리가 들려오는 아래를 내려다 보자 풀잎을 입은듯한 굉장히 작은 여자아이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나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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