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1001)
◆98sTB8HUy6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9:49 -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1:10:47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9:4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2025년 3월 29일 (토) 오후 02:09:23
남성은 고개를 저었다. 정부측 캠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모양이다. 다만, 주기적으로 인원을 받고 있다고 하니 멀쩡할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아무래도 정부측 캠프에 대해서 알려면 그쪽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았다.
남성은 이곳은 어찌됐든 예전에 있던 캠프라며 이곳을 이용하는 건 자유지만, 좀비들은 끌고오지 말라며 조심하라고 말하며 떠나갔다.
남성이 떠나가자 토고는 이제야 말문이 트이겠다면서 "하이고야, 저쪽이든 이쪽이든 상황이 좋지 않네." 라고 말한다.
"정부측에 가려면 그쪽 방향으로 가봐야 할거고... 가던 길 가면 혹시 또 모른데이. 생존자 캠프가 부활 했을지도 모르고. 약탈자가 있다면 우리가 내쫓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도 않겠나."
"아니면 제 3의 선택지도 있데이. 여기, 쓸만해 보이니까 여길 기점으로 새로운 거점을 만들면 되는 거고."
아무래도 정부측 캠프에 대해서 알려면 그쪽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았다.
남성은 이곳은 어찌됐든 예전에 있던 캠프라며 이곳을 이용하는 건 자유지만, 좀비들은 끌고오지 말라며 조심하라고 말하며 떠나갔다.
남성이 떠나가자 토고는 이제야 말문이 트이겠다면서 "하이고야, 저쪽이든 이쪽이든 상황이 좋지 않네." 라고 말한다.
"정부측에 가려면 그쪽 방향으로 가봐야 할거고... 가던 길 가면 혹시 또 모른데이. 생존자 캠프가 부활 했을지도 모르고. 약탈자가 있다면 우리가 내쫓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도 않겠나."
"아니면 제 3의 선택지도 있데이. 여기, 쓸만해 보이니까 여길 기점으로 새로운 거점을 만들면 되는 거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