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3-22 (토) 16:09:49
갱신일:2025-04-12 (토) 14:10:47
#0◆98sTB8HUy6(dXSEqoiM2G)2025-03-22 (토) 16:09:4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369린-알렌(WJwbKPrzMm)2025-03-31 (월) 14:42:12
"...?"
당최 뜻을 알 수가 없는 말이었다. 잔인? 혼내줘? 그렇게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여자아이를 놓쳤다.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거리다가 열심히 달아나버린 작은 정령 비스무리한 아이가 가르킨 쪽에는 알렌과 김치달이 있었다.
"...?"
한 번 고개를 살며시 갸우뚱하다가 자리에 앉아 두 사람이 밥상을 차리는 것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두 사람이 잔인하다는 말은 어떤 뜻이지?'
하나의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이 꼬리를 물고서 그물망을 타듯 복잡하게 번져갔다. 이파리를 덮은 듯한 여자아이는 게이트에 서식하는 정령 비슷한 존재처럼 보였다. 공격능력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접시에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 앞의 두사람이 하하 웃으면서 음식의 맛에 대해 얘기하는 양을 가만히 듣다가 뭔가 떠오를 듯 말듯한 기분이 되었다.
"김치달 씨, 시래기는 이 곳에서 직접 채취하신 것시와요?
잔인하다는 말에 어울리려면 아마도 동족을 잡아먹는 정도는 되야 할까. 드라이어드 같은 사례도 있으니 게이트에서 자라는 채소가 방금 전 여자아이와 관련있음을 가정해본다. 만일 자신의 생각이 맞고 게이트의 탈출과도 연관된다면 그녀는 한동안 인벤토리의 식량으로만 버텨야 할 지도 몰랐다.
당최 뜻을 알 수가 없는 말이었다. 잔인? 혼내줘? 그렇게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여자아이를 놓쳤다.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거리다가 열심히 달아나버린 작은 정령 비스무리한 아이가 가르킨 쪽에는 알렌과 김치달이 있었다.
"...?"
한 번 고개를 살며시 갸우뚱하다가 자리에 앉아 두 사람이 밥상을 차리는 것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두 사람이 잔인하다는 말은 어떤 뜻이지?'
하나의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이 꼬리를 물고서 그물망을 타듯 복잡하게 번져갔다. 이파리를 덮은 듯한 여자아이는 게이트에 서식하는 정령 비슷한 존재처럼 보였다. 공격능력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접시에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 앞의 두사람이 하하 웃으면서 음식의 맛에 대해 얘기하는 양을 가만히 듣다가 뭔가 떠오를 듯 말듯한 기분이 되었다.
"김치달 씨, 시래기는 이 곳에서 직접 채취하신 것시와요?
잔인하다는 말에 어울리려면 아마도 동족을 잡아먹는 정도는 되야 할까. 드라이어드 같은 사례도 있으니 게이트에서 자라는 채소가 방금 전 여자아이와 관련있음을 가정해본다. 만일 자신의 생각이 맞고 게이트의 탈출과도 연관된다면 그녀는 한동안 인벤토리의 식량으로만 버텨야 할 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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