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3-22 (토) 16:09:49
갱신일:2025-04-12 (토) 14:10:47
#0◆98sTB8HUy6(dXSEqoiM2G)2025-03-22 (토) 16:09:4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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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54알렌 - 린(WdPaexjiJG)2025-03-26 (수) 13:48:32
"허허, 이 친구 직장동료시군, 반갑네 김치달이라고 함세."
알렌에게 그랬던 것 처럼 김치달 선생은 사람좋은 미소로 린을 반겼다.
"그런데 그... 마츠시타 양 께선 이곳에 무슨 일로 오신겐가?"
"아, 제가 바로 연락을 하는걸 깜빡해서 구조를 위해 직접 와주셨습니다."
"허어...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자네를 걱정하고 있는데 깜빡할게 따로있지 이 친구야."
"하하... 면목 없습니다."
마치 만담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꽤나 친밀한 대화를 자주 나누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도움까지야, 이 늙은이도 적적했는데 재밌는 친구가 들어와서 즐거웠지, 딱히 도와줄 일은 없고 그냥 휴가라 생겼다고 생각하고 편히 있다가게나."
그렇게 말한 김치달 선생은 조심스래 린에게 다가갔다.
"모처럼 저 친구랑 한 달 동안 단 둘이서 있을 기회가 생긴거 아닌가?"
노인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로 린에게 속삭이는 김치달.
딱히 김치달 선생이 린의 마음을 눈치챈건 아니였다, 그저 혼자 이곳에 살며 심심하던 차에 젊은 청춘 남녀가 서로가 걱정되어 찾아왔다는 상황을 본 노인 특유의 오지랖이 정곡을 찔렀을 뿐.
"무슨 이야기를 하신건가요?"
"껄껄껄, 아무것도 아닐세. 마츠시타 양도 아직 식사 전인가? 괜찮다면 같이 식사나 같이 하지."
'잡아온 은어 씨알이 좋구나, 조림을 하면 그만이겠어.' 알렌이 잡아온 은어를 보며 김치달은 주방으로 들어간다.
"선생님, 저도 돕겠습니다."
"예끼! 이 친구야, 자네 찾으려고 온 손님을 두고 어딜 들어오려고. 얼마 안걸리니까 마루에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김치달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가려는 알렌을 그가 제지한다.
"요리법이라면 나중에라도 알려줄테니 걱정말어."
역시나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주방으로 들어간 후 알렌의 안내를 따라 두 사람은 마루 바닥에 앉게 되었다.
"재밌으신 분이죠?"
알렌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린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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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에게 그랬던 것 처럼 김치달 선생은 사람좋은 미소로 린을 반겼다.
"그런데 그... 마츠시타 양 께선 이곳에 무슨 일로 오신겐가?"
"아, 제가 바로 연락을 하는걸 깜빡해서 구조를 위해 직접 와주셨습니다."
"허어...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자네를 걱정하고 있는데 깜빡할게 따로있지 이 친구야."
"하하... 면목 없습니다."
마치 만담처럼 이야기를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꽤나 친밀한 대화를 자주 나누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도움까지야, 이 늙은이도 적적했는데 재밌는 친구가 들어와서 즐거웠지, 딱히 도와줄 일은 없고 그냥 휴가라 생겼다고 생각하고 편히 있다가게나."
그렇게 말한 김치달 선생은 조심스래 린에게 다가갔다.
"모처럼 저 친구랑 한 달 동안 단 둘이서 있을 기회가 생긴거 아닌가?"
노인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로 린에게 속삭이는 김치달.
딱히 김치달 선생이 린의 마음을 눈치챈건 아니였다, 그저 혼자 이곳에 살며 심심하던 차에 젊은 청춘 남녀가 서로가 걱정되어 찾아왔다는 상황을 본 노인 특유의 오지랖이 정곡을 찔렀을 뿐.
"무슨 이야기를 하신건가요?"
"껄껄껄, 아무것도 아닐세. 마츠시타 양도 아직 식사 전인가? 괜찮다면 같이 식사나 같이 하지."
'잡아온 은어 씨알이 좋구나, 조림을 하면 그만이겠어.' 알렌이 잡아온 은어를 보며 김치달은 주방으로 들어간다.
"선생님, 저도 돕겠습니다."
"예끼! 이 친구야, 자네 찾으려고 온 손님을 두고 어딜 들어오려고. 얼마 안걸리니까 마루에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김치달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가려는 알렌을 그가 제지한다.
"요리법이라면 나중에라도 알려줄테니 걱정말어."
역시나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주방으로 들어간 후 알렌의 안내를 따라 두 사람은 마루 바닥에 앉게 되었다.
"재밌으신 분이죠?"
알렌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린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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